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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루렌시아해안'님 죄송합니다.

누닝
조회: 720
추천: 3
2016-03-27 04:48:31

누닝입니다.

 

예리 29 30을 사기위해 앱으로 루렌시아해안 님께 귓을 하여 사겠다고 예약했습니다.

바깥에 볼일 보고 있는 중 이었고..거래하기로 한 시간을 지나 버렸습니다.

다시 한번 거래 시간을 미루게 되었고 거래를 결국 오늘 못 할 거 같아 죄송하다고 귓으로 사과했습니다.

 

사건의 요약은 이정도 입니다. 한치의 거짓 없이...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어 루렌시아해안 님께 고개 숙여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저한테 팔기로 하여 다른 구매자가 나타났지만, 저에게 팔아주시기 위해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빨리 팔고 본인도 하실 일이 있으실텐데 본의 아니게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불쾌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이제와서 이런 말이 통할지는 모르나, 어떻게 해결할까 생각하다 예리 29 30 2200에 구매하기로 했습니다만,

얼마되진 않지만 2200(기존 금액) + 500(보상금)을 더해 2700에 구매하여 조금이나마 사과의 표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미 기분은 나쁘셨겠지만.. 저도 얼마전에 복귀한 유저다 보니 사사게에 이렇게 이름 남긴게 후회스럽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또 조심할테니 너그러이 용서 해주십시오...

 

저 같아도 판매자 입장이라면 충분히 이해합니다. 루렌시아해안 님의 마음과 심경을...

이렇게라도 사과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 보신다면 제대로 사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제니부자

Lv70 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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