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글은 본인의 사과를 받고 싶어
올리는 거니 먼저 양해 바랍니다.
사사게에 올정도로 큰 사건은 아니라서....
사사게를 이런식으로 이용해서 죄송하지만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올리네요
안녕하세요. 델리아 유저 중 평범하게 게임하고 지내는 델필리아 라는 유저 입니다.
스샷이 없는건 참 유감 스럽습니다. 열받아서 ㅡㅡ 귓말만 하다보니 스샷을 못찍었네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세벽에 확성기로 현자의 장대비 마족의서 3성 / 정령작 크리 아이템이 경매장에 300~400이길래
250에 싸게판다고 올렸습니다.
확성기 내용은 [현자의 장대비 마족의서] 크리2작 250만에 팝니다 였고
처음에 갓녀 라는분이 기슭 다돌고 사신다고 하셨다가 나중에 못사시겠다고 반송 하셔서
다시 판다고 올려서 린배꼽 이라는 분 한테 팔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라면먹고 온사이에 돼지슈슈 라는분이
마족의서가 원래 크리2 붙은거 아니냐고 크리2작이면 크리+4네? 사기친거네 라며 귓말을 하더군요 ㅡㅡ
(마족의서 라는 아이템 크리+3 지능80 / 정령작 하지않으면 크리+2 안붙습니다,)
마영전 게임상 매너 게임하면서 사기친적 한번도 없는데 갑자기 저귓말 이후
다른 부캐로 접해서 귓을 했더니 딱한번 저 귓말 과 같은 대답 이후 에는
귓말을 해봐도 대답 한번 없고 부캐들로 귓을 해도 대답한번 없네요?
이봐요 돼지슈슈 양반 23/200 이나 되더만? 이비 키우면서 장비도 인첸 크리작 마족의서 끼고 있더만???
아이템다 현질해서 돈주고 샀어요? 게임 글로 배웠나 보네요? 사과 한마디 없고?
진짜 인성 개지랄 같은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