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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조심] 밤의여신릴리스, 택티컬베이컨 <- 고라키 노딜러

아이콘 나닥
댓글: 38 개
조회: 3625
추천: 20
2016-04-16 23:20:40

상황은 한창 고대라키오라 딜 중인 상황에서 미니맵기준 5시방향 구석에서 죽어있는 두인간을 살리는데부터 시작함

 

 

노딜러1 밤의여신릴리스는 태연하게 님도 숨으셈이라는 말을 함. 농담이려니 하고 5분딜하는 동안 주시했는데 진짜 그자리 그대로 들어가 있다가 발리패턴에 쏘는것 이외에 살리러 오는 것 빼곤 그자리에서 앉아있는 것을 확인함.

 

 

문제제기 시작

 

 

변명시작. 계속 지켜보고 있었으나 그 이후에도 쭉 딜은 하지 않음.

 

 

그 옆에 앉아있던 또다른 노딜러2 택티컬베이컨이 실드 시전. 그와중에 6시방향 부쉬 뒤에서 앉아서 놀면서 키배를 시작함. 선동이니 이병병이니 지적하는 본인을 공격하기 시작함

 

 

인세인 아케인게이트 쿨마다 쓰는데 본인은 인세인 못받았다고 딜딸치느라 인세인안써준다고 징징거리기 시작.

 

백번 양보해서 인세인 안썼다고 쳐도 딜딸치는 본인이 부쉬뒤에 숨어서 헛소리하는 분들보다는 나을듯.

 

 

태세변환 없이 꾸준한 노딜중.

 

 

너무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딜하느라 바빠서 숨어있는 스샷은 미처 찍지 못함. 하지만

 

 

노딜러 둘은 득템을 하지 못했음.

 

인간적으로 클탐 20~25분짜리 다들 고생하는데 본인은 놀면서 득템기회 똑같이 가진다는 것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음.

 

클리어타임이 긴 만큼 추방 기회도 4~5회 정도로 많은 것으로 아는데.

 

확실하게 저런 노딜, 잠수러를 추방하지 않으면 꾸준히 생겨날 수밖에 없음.

 

보이는대로 추방해버려서 없애버립시다.

Lv56 나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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