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로운 글이라서 안적으려고 했는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너무하네요
호스트가 발암직종인건 맞고 호스트분 심기 안끼쳐드릴려고 항상 칼킵과 밸크가 1이라도 모자랄경우 순회팟을 안갔습니다
얼마전 겨우 22에 200을 넘기고 공속도 60정도까지 맞춘후에 나도 이제 22/200/50팟에 갈수있구나 했는데 공제에도 안걸려있는 방어을 들먹이면서 팟에 넣어주질 않네요
안되면 니가 파서해라라고 하면 저는 마영전 시작한지 2~3달 밖에 안된 사람으로써 원할하게 풀어나갈수 없기에 빌붙습니다
다른팟 가도 되요 물론 어제도 아마 저 팟이였을겁니다 83채널 팟에 다른사람보다 먼저 가서 순회를 요청했는데 저는 무시당하고 뒤에온분들부터 먼저 출발하시더라고요
처음엔 저보다 먼저 와서 2번씩 순회를 친건줄 알았는데 그냥 저 호스트가 절 쌩까고 출발한거더라고요
어제도 사사게 올려야 하나 싶었지만 사사로운거라고 그리고 일기 일기장에 써라는 말 들을것 같아서 그냥 다른 팟에 갔습니다
타지에 와서 마영전 패치도 안돼어있는 PC방에서 40분동안 패치 받고 게임 시작하려는데 처음부터 자존감이 확 떨어지네요
한번씩 토론게에 올라오는 뉴비니 올드비니 그냥 다른사람 일처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나름 게임 즐기기 위해서 현질도 조금씩 하고 친구 도움 받아서 장비 인챈트 맞추고 게임하는데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렇게 말하는 공제 지켰고 그 공제에 맞는 팟에 들어가려고 스팩 올렸습니다
이건 그냥 깐깐한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좃목으로밖에 안보여요,
도움준 친구 게임 오래했고 스팩도 훨씬 높았습니다, 그냥 일단 공제 스팩부터 맞추라고 했어요 그래도 무시하고 신속 바르면서 그 공제에 맞는 팟에 들어갔고 나중에서야 공제가 있어야 원할한 게임이 되겠구나 싶어서 스팩 맞췄더니 이런식이네요
루아니엘님 다음부턴 팟에 참여 안하도록 하겠습니다만 공제를 걸었으면 그 공제만큼만 하세요, 전 제가 잘못한줄알았는데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 그쪽이 깐깐한게 아니라 그냥 비매너네요
남들한텐 사사로울지 모르지만 어제 오늘 게임하면서 사람때문에 정떨어지긴 처음입니다
스컬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