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조심] 트나이숑 이사람하고 파티하는거 고민해보세요

정오에 시작하는 2회추가 이벤때 12시20분경 

레고루요 4순 파티를 짰습니다. 

레지나 4회잡고 고글기 잡으러 갈때 쯤,

가셨습니다. 얼마나 걸릴줄알고 기다리자니 시간내에 다못돌거같아 7인으로돌고 

도중에 어시받으려했습니다. 고글기 3판째 시작하는데도 안오시길래 

보냈습니다. 

나중에 답장이오더군요.

뭐 그렇다는데 어쩝니까 초대해드려야지. 

근데 초대가 안갑니다. 다른파티래요. 렉인가싶어서 귓보내고 3판째 고글기 피도

얼마 남지않아 그냥 잡고 다음판에 초대하려했습니다. 

근데 혹시 싶어 친추를하고 친창을 열어보니? 

이게 뭐랍니까. 왜죠? 왜 순회팟 도중에 그누구도 허락하지않은상태에서

빈시간 아껴보겠다고 간건지 누가 불러서 간건지 아니면 귓보냈는데 답이늦어서 난 짤렸나보다 싶어

다른데 간건지 해도 이건 아니지않을까 싶네요 이때부터 기분이 팍상해서 

이렇게 보냈습니다. 덕분에 일곱명이서 개고생하면서 요하드 두번못잡고 끝냈네요 .

이 글을 보시는 인벤 유저분들은 주의하시라는 의미로 올려봅니다. 

제 나름의 기준엔 괘씸하기도해서요. ㅂㄷㅂㄷ하네요 

추가. 

님 맞으시죠? 제가 혼자 새벽에 솔플하다 심심해서 망전 방송 찾던중에 여기를 우연찮게 봤거든요.

트나 트나 라길래 문득 생각나서 다시보기 봤습니다. 채팅로그 찾아보니 역시나. 

새벽 다섯시에도 방송보시다가 아침에 근무하셔야되는데 주무시고 중대장이요? 

근데 그와중에 게임이요? 전이해가 되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