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대 수술을 하고 이제 좀 정신이 들면서 한번 보니 2명의 사건으로 핫 합니다..
사재기 사건과 , 상냥한여인의 공방에서 비매너 2건 이네요
사재기 사건은 본인이 사과를 올렸으니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 사건에 한 운영진이 개입을 하여 쉴드는 치는 과정은
솔직히 제가 보기에도 감정적 대응이 보여
그점에 대해는 부끄럽게 생각 합니다.
상냥한여인 공방에서 벨크가 낮은데 철판깔고 영향없지않냐는 헛소리를 하네요..
이점은 정말 저도 놀랐습니다.
이점은 확실히 저희 길드원의 잘못입니다. 이점은 사과드립니다.
앞으론 똑같은 짓을 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보면 어차피 여기는 올라오는순간
아름답게 내려올 수 있는곳은 아니여서
제 개인적인 입장은 그렇습니다. 뉴비나 연어분들을 길드에 받아서
같이 하는 재미나 공제나 인원미달로 인해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분들,
지식이 많이 없어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해야하는 인원들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게임내 예상치 못한 트러블이 자꾸 일어나는 점은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개나 소나 받는게 문제라는데
저희 길드는 사람을 받습니다. 개나 소는 없습니다.
하지만 길드 가입을 받는 순간에 그사람의 인성이나
그사람의 지식 수준을 면접이나 시험을 할 순 없죠
저희 "아프리카비제이이숑" 에서는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거나
누가 봐도 무례를 일으킨 행동을 한 사람은
확실히 경고를 해주고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이런일 하나하나 올라오면 바로바로 짤라내는건 무책임 해 보입니다.
그도 사람인데 생각하고 올바르게 안내해줘야 할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단! 본인이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철판을..깐다면..
저역시 사람인지라 꼴보기 싫겠죠..
그런 인원은 단칼에 짜르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믿고 거르시는분들이 많은데 몇몇 인원을 바탕으로 모든 길드원을 욕하는 행위는
여러분의 확실한 불찰 입니다.
저희 길드엔 정많고 따뜻하고 누구보다 고생해주는 인원들도
든든하게 받쳐 주시는 30대 형님 누님분들도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성장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같은 일은 반복하지 않고 매너있는 길드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노래하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