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하 시작하고나서 보통 1234 왼 5678 오 (시작하기전에 따로 어떻게 하자 나온 말은 없었습니다.) 로 가는데
오른쪽으로 234분이 오셔서 1:7이 된 상황 5678(저 포함)중 한 분(A라고칭할게요)이 1234 5678 모르시냐 하시고
저도 이런 상황은 첨이다 라고 한 뒤 A분이 234님이 잘못오신거라고 함 후에 계속 딜하면서 혼자계신 분이 죽으면 안되니까 A분이 파깃쓰면서 하자고 하셨고 파깃 2번쓰면서 자리바꾸는 거까지 잘했습니다.
혼자계신분쪽으로 넘어오면서 저포함 2명이서 혼자애쓰셨다고 이말하고 두번째 자리 바꾸는 탐까지 와서 쇠창살에 묶어두고 넘어가려고 대기하는데 반대편이 된건지 안된건지 몰라서 5678중 B분이 실패임? 이라고 물으셨고 답이없어서 상황상 실패인거 같아서 제가 그런듯요 하고 계속 딜하는중 A분이 234진짜 마음에 안듦이라고 하자마자 김응다(234중 4번째분) 라는 분이 님들 몰라서 그럴수있지 왜케 말이 많냐 하셔서 제 생각엔 별 말 안한거 같아서 그리 말 많이하지않았다 하니까 ㅇㅇ 하더니 닥치고 하라고 하심 여태까지 쭉 한마디 말없다가 갑자기 혼자 난리를 침
(자리바꾸는 탐 나올때까지 한쪽에서 한분이 열심히 해주셨고 피치못하게 죽으셨을 때 파깃도 5678 분들이 얘기하면서
써가면서 자리도 바꿀 수 있었는데 234분들은 끝까지 묵묵부답에 암것도 안하셨는데 저희보고 닥치고 하라니...)
나머지 분들이 자리때문에 계속 뭐라한것도 아니고 공략숙지하라고 면박준것도 아니고
차라리 아이런것도 모르냐면서 계속 뭐라고 했으면 기분나쁘실만도 하겠다 싶은데 저러심
3:5 이런상황도아니고 1:7이라 당황했는데 어찌저찌 딜도 넣고 자리도 다행히 잘 바꿔서 별 생각 없이 하는 중에 저러니까 기분이 확 나빠지네요.
밑에 스샷은 대화한 목록 입니다.(젤 첨에 했던 1234 5678 모르시냐 이런상황첨이다 한 스샷하나는 없네요)
검은색은 A분 빨강색은 B분 하늘색은 저 하얀색은 1:7중 1 혼자계셨던 분입니다.
리쓴투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