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사건사고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비매너조심] (추가)+네반과 함께하는 잘못된 만남.(하랑환이,하랑화니)

벨르라
댓글: 27 개
조회: 2157
추천: 1
2017-05-09 23:41:11
인벤 닉:푸른하랑이
마영전 닉네임:하랑환이,하랑화니 (동일인물)
아까 어이없어서 사사게 올렸다가 글 삭제하고 그냥 좋게 좋게 끝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 없네요. 잠깐 뭐좀 더 물어 봤는데.. 끝까지 개소리만 하고.. 삼자대면을 했었는데 대화가 너무 깁니다. 말도 안통하고 말하던 도중 하랑은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네요. 문맥 이해가 없고 대화가 안통합니다. 끝까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 5살 아이한테 설명 하듯이 이해를 시켜줘도 불가능했습니다.                                                                                                                                                       일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마법못써용)제가 방을 만들고 제친구 힘을못써용과 결사대를 출발합니다. 근데 힘을못써용이 죽은지 꽤지난후에 화장실이 너무급한나머지 갔다왔고 5~10초정도 짧게 잠수를탑니다화장실이든 택배든 잠수탄적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저와의 장난으로 끝날거같았던 헤프닝은 제가 즉사기를 맞고 죽은후에 벌어졌습니다.  딱 죽은 그순간 그타이밍에 "ㅋㅋㅋㅋ마법님이랑 듀오인가본데..."  "열심히하는사람들 진빠지네.. 후.." 라고말합니다. 어떻게보면 별거아닌 말일수있죠. 근데 한사람이 "잠수러가있네","마법님이랑듀오인가본데.." 라고 제가죽는 순간 말하는건 분명 오해의 소지를 제공한겁니다. 저말을 바꿔말하면 "듀오 한놈은 잠수나타고 자빠졌고 나머지 사람들 열심히하는데 또 한놈은 딜안넣고 놀고있네"라는 소리입니다.  제친구가 잠수탄건 사과하고 끝난일이구요. 친구와 저는 별개의 존재입니다. 제가 죽자마자 듀오소리를 하는건 충분히 기분나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웃긴건 그후에 10초도안지나서 하랑도 즉사기맞고 죽었구요 ㅋㅋㅋ.  화나서 사사게에 글쓰니 "면상 대보시던가요" 라고 귓속말이 도착합니다. 29살이라고 합니다ㅋㅋ. 채팅내용보면 맞춤법도 엉망이고 대화가 통하지않습니다. 나도 마춤뻡 다맏능겄두 아니고 멍청하고 무싟한데 저사람은 진짜입니다.ㅋㅋㅋ 그래서 나한테 왜 시비 걸었냐고 하니 자신은 시비건적이 없다고합니다. 저사람이 가지고 있는 스샷 10장을 보면 시비건게 맞습니다. 폰으로 저장 해놨는데 3장 정도 밖에 안찍혔네요 저거라도 건진게 어디..그런데 저한테는 그런적없다면서 우깁니다. 제친구한테는 이미 귓으로 사과받은상태고 사사게 글도 지웠습니다. 저는 단지 사과한마디면 족했습니다. 이렇게 까지 질질끌일이 아니었구요. 저를 피해망상증 환자로까지 몰아세웁니다. 못써용 두명이 같이 죽자마자 "듀오가문제네" 라고 들릴수도있는 말을 내뱉었는데 제 입장에서는 기분이나쁠뿐아니라 시비거는걸로 들릴수있는것아닙니까. 이게 만약 혹여나 진짜로 오해라고 해도 그 오해의 소지를 준 그사람은 제게 사과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스샷을 전부 보여주고싶은데 찍어놓은게 없어서 한이됩니다. 얘랑 삼자대면이랑 1:1대화한것도 다보여주고싶은데 너무 오래걸리고 지워지고 마음이 아픕니다....                                                                                                                                                                                                      짧게 요약하면 : 내친구 화장실로 5~10초 잠수 -> "잠수러네?" -> 친구와장난 -> 친구상황파악후 사과  ->  나의 죽음 -> "듀오가 쌍으로문제네" 라는식의 도발 -> 그리고 지도 죽음 -> 내가 면상 맞대고 말하자니 ㅇㅇ함-> 내친구랑 3명에서 3자 대면 함->  자기가 뭔말 하는지도 모르고 자기 잘못도 모르고 인정도 안함-> 말이 안통함->하랑의 발뺌 사과한마디없음 (내친구사과는 다받아놓고). 그때 하랑이 잠수러가있네.. 라고말했죠. 그 잠수로 인해 죽거나 피해입은것은 없지만 잠수가 잘못된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저도 친구에게 사사게각~ 하면서 장난을 걸었죠. 당연히 친구도 사사게 내가직접올림 하면서 장난으로 받아쳤구요. 제 친구가 파티원분들에게 사과는 했습니다.
(추가)+ 대화 내용 스샷

Lv71 벨르라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마영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