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저분들 팩트폭행 길드에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LastFutureOfEmbryo" 입니다
제가 복귀하고 연어생활한지 이제 1달 조금 넘은거 같습니다.
원래는 사과만 받고 끝내려고 길드 운영진과 길드마스터와 대화를 했는데 들어보니 너무 가관이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길마님과 운영자님은 친절했습니다. 그분이 말한게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마영전 하면서 처음으로 사사게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 부족하겠지만 아무쪼록 잘 읽어주세요
닉네임 " 임탼 " 이라는 사람이 마신의 탑에서 돌던중 나갔습니다.
사건의 개요를 설명을 하자면
저와 임탼님 그리고 한분이 캠을 하러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캠을 사는걸 깜빡해서 저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3명이서 캠이 없어서 어리 바리 하고 있는 사이 한분이 로딩이 길었던건지 약간의 잠수가 있었습니다.
임탼님이 입구로 달려가던 도중 늦게 나마 그 잠수타신분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임탼님이 시작하기전에 그분이 달려왔엇는데 임탼님이 못 본 나머지 그냥 출발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혼자서 솔캠하시고 시작이 되었습니다.
* 이해가 안되시는부분이 있다고 하여 추가 하겠습니다.
사진에 제가 말한 "저분한태 있을수도..? " 이때까지만 해도 출발안했고 " 있을수도 있는데 ㅠㅠㅠ" 이때는 출발한거고
그뒤에 "있었음" 이라면서 그 늦게온분이 엘쿨 시작후에 설치하고 그냥 게임이 진행 와중에 저런 채팅을 치고 나간겁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냥 그럼 님들끼리 하셈 하고 나가버리는겁니다.
그래서 길드마스터와 운영진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친절하게 대화 해주셨고 카톡으로 연락해준다음에 사과를 권하겠다 라고 하시고
*카톡이 안되는 사이라고 수정을 해달라고 하셨네요.
처음에 운영진에게 귓을 했다가 하루 지나서 길마님께 귓을 하였고 그래서 얘기가 나왔는데.
카톡할정도를 친한사이가 아닐뿐더러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사람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하루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길드마스터님께 연락이 왔고 대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임탼이라는 사람이 말한게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요
네 그래서 결국 사과받기를 관두고 그냥 올리게 되었습니다
*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저게 본인이 말한게 아니라 길마님께서 임탼님 지인에게 들은 내용이랍니다
저도 저내용을 방금 들었고 뭐 본인이 말한게 맞는지 아닌지는 사실 여부를 확인해봐야 할꺼같습니다.
빠른전투에서 캠이 당연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가는것보다 배려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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