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게임을 잘안하고 가끔 출석만 하는 사람입니다 ..
대충 음슴체로 빠르게 진행함 이해바람
마요랑은 약 2년전에 황홀경이란 길드에서 만났었고
첨엔 그냥 농담하고 잘지냈음
어느날 마요가 아스수내 파티를 모집함 내가 쵇ㄷㄷ 을 외쳤지만
아스갈사람? 이라고 또 글쓰는거임 그래서 또 쵇ㄷㄷ을 외쳤지만
초대는 안옴 음? 두번 짧은 간격도아니었고 못봤을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길원인데.. 부드럽게 말해보자 싶어서
내가 가고싶다고... 를 어필해봤지만 아무런 반응이없길래
귓말로 쌍욕을 날려봤음
그리고 느낀점은 아.. 이새끼는 첨에 쵇ㄷ 했을때 내스펙을 보고 이미 차단한상태였구나 ㅋㅋㅋ
..를 깨달음 ㅋㅋ
당시 내스펙이 그리 나쁜편도아니었음
다만 이새끼눈에는 맘에안들었을뿐이었음
그리고 당시 길마 태민에게 이사실을 이야기해봤지만
한다는소리가 원래 그런새끼니까 니가 참고 넘어가라였음
ㅋㅋㅋ 이게 길마새끼가 할소린가싶었지만 아이고 그렇습니까?
하고 그때부터 게임에 흥미를 잃어버림
ㅎㅎ경에는 전설적인 씹보살 길마가 장기집권했었는데
그놈이 그만두고 바뀐길마는 나도 솔찍히 별 감흥도없던상태라 따지고 뭐고 하고싶지도않았음
아 암튼 이건 그냥 넘어가고
그리 내가 차단된것을 깨닿고 그래도 길원인데 매일 본텐데 싶어서
다른계정 케릭터로 내가 ㅈ밥인데 쵇ㄷ날려서 미안하다 차단풀고 그래도 잘지내보자고 편지도 날려봤었음
당연히 답장없고 ㅋㅋㅋ 아니 내가잘못한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려봤었음 ㅋㅋㅋㅋ
그 이후로 약 1년후 트위치 마영전 검색하니 방송을 하고있더라고
그냥 저냥 시간때울겸 라면먹으면서 방송을 보는데
그당시 나온 이야기가또 김치먹다 라면 토하는 내용이었음
부모를 손절해야된다? 뭐 이런 주제의 이야기였음
내가 앞뒤 사정은 모르겠지만 부모를? 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 시밬ㅋ 김치먹다 사래걸릴뻔
그 이후에도 마요한테 무시당한 사람 (어차피 이새끼는 망겔위주로 활동하기때문에 그런사람 찾기쉬움)
등등 사연들을 몇번이나 들었고
그리고 대충 종합해보니
아... 이새끼는 손절에 특화된 놈이구나 라는점을 느꼈음 ㅋㅋㅋㅋㅋ
자기 기준에 뭔가 맘에안들면
그냥 '무시'로 일관하는걸로 인생을 살아온 사람?
아마 이번 사사게에 몰라온 일도 무시로 일관하면서
자기 기준에 맞는 '지인'들 팟으로 게임을 진행하겠지요..
그래 마요야 니가 게임잘하고 장비도 좋고 ㅈ망전 안에서 잘난거는 잘알겠는데..
게임은 즐기라고 하는거지 숙제를 빨리하라고 있는게 맞는건가 싶다..
아니 놀자고 하는 게임에서 숙제가 말이되나 싶기도하지만 ㅋㅋㅋㅋ
그래서 치킨 얼마나뜯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니인생은 없는거같더라.. ㅎ
대충 추가제보 받음
인게임닉 -나비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