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조심] 순회 광역 딜러 캐릭터 - 간레온(아켈), 카르제 - 사채업자

※최하단 3줄 요약 있음

안녕하세요,

보물선 길드에 몸을 담고 있는 테사사랑꾼 '른크'입니다.

금일, 토요일 오후 12시 50분 정도 즈음에 '사채업자' 카르제의 '간레온' 캐릭터를
사용하시는 분에 의해  순회에서 뜬금없이 발생한 사사로웠던 시비를 게시판에 남겨두기 위해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파티원 4인 (피오나님 아이디 언급 및 노출 허락 받았습니다!)

른크(테사), 데츠씨(피오나), 간레온(아켈) ← 이번 게시글의 주역입니다.

승자(헤기) ← (프로필 없는 거 글 쓰다가 눈치채서 부랴부랴추가함) 

여기서부턴 전반적인 사건 전개입니다.

(+ 헤기님과 피오나님 귓 대화 내역, 근데 별 내용 없음)

뜬금없이 올라오는 채팅 (길챗에 말씀하시려던 걸 잘못 치신 줄 알았음)

흐름을 보더라도 개연성은 X, 따로 잡담같은 것도 축하 메세지 빼곤 없었음

그 판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방송사고 아닌 것 같아서 물어봄

※ 밝혀진 사유로는 체감상 파티원들 딜이 1만 해제같이 나오기 때문에 한 발언이었음

간레온(아켈)님의 발언으로 하여금 아켈은 상위권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아켈) 딜이 27% 이상 나오는 게 이상하다는 걸로 보임
※ 이루산부터 시작해서 1등 27~28퍼 2등 25~27퍼 사이였음 (제가 2등했을 때 기준으로)

(추가로 순회가 거의 끝나갈 즈음에 걸린 시비라서 결과창을 하나도 찍어두지 못했음)

※3줄 요약

1. 아켈이 파티원 너무 약해서(자기가 1등 하니까) 꼽을 주기 시작함
2. 글쓴이가 궁금해서 대놓고 물어봄
3. 아켈은 상위 티어 캐릭도 아닌데 1등 하는게 말이 안 된다고 함

(아켈이 고개를 너무 돌려서 남은 파티원은 딜에 지장이 있었고 그렇게 아켈 딜량 1등 27% 찍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