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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밤에 산책을 하고 있는데 린쨩이 갑작스럽게 벽돌이 많은 쪽으로 유도하는거닷 ♥
♥ 그리고 나를 한쪽에 몰아놓고선 이상한 자세로 구속되어 버리는거지 ♥
♥ 당황스러워 왜 그러는지 물어보려 했지만 질문도 못하게 린쨩이 내 입을 봉인하다가 ♥
♥ 입술에 의해 겨우 해방을 해주더니 린쨩은 결국 저질러 버렸다는 듯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는거야 ♥
♥ 그러다 가녀린 표정으로 흘겨보더니 "이런 걸 ‥ 꼭 내가 해야 하니 ‥ 이 답답앗 …" 라고 하는거지 ♥
(벽쿵을 당하고 그 구속 사이에 보이는 이것은 판사님 저는)
(린쨩이 먼저 스킨십을 했다는건 참 대단한 용기인 것 같아)
코튼라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