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린챗에 아무리 외쳐봐도...

아이콘 목회자
댓글: 3 개
조회: 1069
2016-06-14 21:07:40

돌아오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

모든 린챗이 입장불가 상태이지만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그것은 마치 석상처럼...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마치 장승처럼...

마을 어귀에 가만히 서서 지켜본다.

우리는 그저 식물처럼...

반짝이는 햇살 아래서 자캐를 감상한다.


린챗에 아무리 되뇌어 보아도...

고요함만이 나를 반길 뿐...





길드 접속 인원이 항상 1이라 린챗 생겼을 땐 심심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긴 직후에는 알반 페스타로 시간 보내고 그 뒤로는 석상 이벤트가 생기니 린챗으로 별로 말을 많이 못하네여 @_@;

Lv82 목회자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마영전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