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랑주의)반갑습니다 여러분.

린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접는다고 예전에 글 써놓고서는 린게에서만 활동하지 않았지 다른 곳에서 열심히 마영전 관련 활동을 하였습니다.

다른 게시판 활동으로 절 아시게 된 분들도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그래도 제가 인벤에 가입해서 처음 글을 적은 것도 여기고 가장 많은 글을 적은 곳도 여기라서 오랜만에 장자게에 글을 적었는데 여기에 알리지 않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남깁니다.

RPG에서의 역할놀이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자랑글입니다만 한 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