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뉴비 2차무기 소감

마영전이라는 게임을 알게된지 5개월차 입니다. 네이버 미리 광고보고 미리로 시작했으나..

아리샤.... 제일 예뻐서 억지로 무조건 해보자고 시작한케릭인데 본캐가 되었네요.. ㅎ

2차무기 나와서 넘 기쁩니다. 뉴비급 입장에서 소감 남깁니다.

 

 

마우스 좌우를 번갈아 누른다. 일단 누른다.. 찰싹 찰싹 꾀 괜찮다. (3타때 특히)

 

스페이스로 회피하고.. 연타도 하면서 캐스트마나처럼 멀리이동하듯 회피 해보고.. 이동하는느낌이 좋아서 마구해본다.

화려한 우클릭후 SW눌러서 무적기 광역기 한번씩하면서 회피하고..

 

30스택을 겨우한번가서.. '오래눌르고 있기'해서 스택을 터트려본다.엄청 세다..

 

근데.. 개속 한번씩 맞아서.. 30스택에 갈수없다..

진입장벽이 넘 높다.. 아인라허..

 

스페이스 한번누른다음에 마우스 좌우를 번갈아 누른다..

팔만 움직이고 몸이랑 얼굴은 동상처럼 얼어 있어서.. 안예쁘다..

 

스택터트리기후 ASD 좌or우 클릭 엄청 안댄당..

 

퍼드하던 그 방어감이 아니다.. 너무 짧다.. 어렵당..

 

팔라딘 변신할때.. 예쁘다..

 

 홀딩기때 채찍을 안쓴다... 너무너무너무.. 맘에 안든다.. ㅠㅠ

 

 

 

나같은 포션샤는 틀렸나보다..

 

ㅠㅠ....

 

 

자매님들..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