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17일자 롱블샤 잡생각.

1. 여전히 wsadadws 는 잊지않았다. 작년 두달동안 일타강사님 모셔서 배운게 정답이었구나

2. 듀라한이 쉽다고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카운터 치다보니 왜 어려웠는지 까먹음

3. 듀라한(95제) 13강 주는걸 질답게에서 배우고 90제 12강 머리/몸통을 95제13강으로 갈아낌. 더불어 무기도.

 ==> 추피 700 오름. 개이득!

4. 5000이 안되는 돈을 보면서 확성기로 비~싼 아이템들 그림의 떡처럼 구경함.

5. 아는 사람이 1채널이 드문드문 보여서 그거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다 감.

결론.

마영전은 여전히 평화롭고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