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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금메달 쉽게 따기 - 슬픔이 묻힌 곳

사르세니아
댓글: 3 개
조회: 984
추천: 6
2016-03-19 16:06:19

이번 공략 대상은 비교적 상대하기 쉬운 편인 슬픔이 묻힌 곳 입니다.

 

전략만 잘 세우면 딱히 공략까지 필요없이 한번에 금메달이 가능합니다

 

 

(움짤을 만들어봤는데 용량때문에 안올려지네요.. 쥬륵 미안해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패턴

 

1. 찍기

 

제일 기본적인 패턴으로 망치를 뒤로 제치고 다가와 찍기를 시전합니다.

선딜도 길고 후딜도 길어서 제일 좋은 패턴입니다.

미리 마나리전을 깔기도 좋은 패턴입니다.

 

 

 

 

 

2. 돌리고 돌리고

 

망치를 돌리면서 이리저리 휘두르는 공격입니다.

 

팁) 근접했을때 떴을 경우, 가드 후 왼쪽으로 이동하여 바로 가드를 하면 벗어날 수 있습니다.

혹은 가드 후에 후방으로 디퓨전으로 이동해도 추월해지긴 하지만 간혹 히트됩니다.

명불허전 아인리허.... ㅂㄷㅂㄷ

 

 

 

 

3. 찍기 연타

 

찍기와 다르게 좀 더 빠르게 찍고나서 이리저리 찍는 패턴입니다.

 

팁) 한번 찍고나면 대칭 기준으로 뒤쪽방면으로 찍는 편입니다. 첫 공격을 막고나서

계산만 잘 하면 히트 앤 런이 비교적 수월한 패턴입니다.

 

 

 

 

4. 발차기

 

엄청 근접해 있을 경우 보통 잘 나오는 패턴입니다. 선딜이 없다시피 하여서 근접시 주의해야 됩니다.

 

팁) 다른 패턴 후딜 때 딱 붙어서 루인 블레이드를 하고나서 잠시 쉬었다가 둠세이어를 할 경우

비교적 수월하게 발차기를 둠세이어로 받아칠 수 있습니다.

 

 

 

 

 

 

2. 상대법

 

 

1. 발차기가 나올 수 있으므로 너무 붙지 말고 거리를 조절하며 패턴을 계속 유도합니다.

 

2. 패턴이 나올 경우 회피 후 후딜때 접근하여 마나를 차곡차곡 적립합니다.

 

3. 마나와 sp가 어느정도 차오르면 찍기 패턴을 기다립니다. 찍기 패턴 시 둠세이어 합니다.

 

4. 후딜을 최대한 활용하여서 공격 후 워프홀로 마무리 합니다.

 

무리할 경우 발차기가 나오므로 무조건 후딜에만 공격을 감행합니다.

 

5. 2번부터 4번까지 무한 반복

 

 

 

Lv38 사르세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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