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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리샤 딜싸이클에 대한 고찰

아이콘 뇌령
댓글: 13 개
조회: 1492
추천: 4
2016-04-01 11:52:59
평소에 생각해왔던것들, 의문점인 것에 대해서 써볼게요.


1. 고공속

매일매일 저도 고민이긴한데 일단 공속 효율은 좋다 생각됩니다. 그런데 공속을 올리면서 드는 생각이 동선을 최적화 하지 못하고 회피에 드는 행동을 최소화하지 못하고 더 나아가 정말  샤픈을 쳐야할때와 회피를 하는 구간을 나누지 못한다면 (주로 자리잡기) 고공속의 의미가 많이 줄어들지않을까란 생각을 해왔습니다.

일단 동선최적화는 보스가 움직임 있는 행동을 취할때 보스의 행동반경을 예측해서 피함과 동시에 착지지점에 미리 혹은 맞춰 감으로서 0.x초라도 더 빨리 때릴수 있게 해줍니다.
이건 회피최소화와도 맞닿아있는데 마영전의 회피기와 가드는 스테미너를 소모하기때문에 항상 내가 이 움직임으로 여기까지 움직이면 한대는 무적으로 피하고 한대는 히트박스 밖이니 피해지겠지?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리잡기는 결국 다 연동되는 부분이긴한데
예를 들어 60공속과 80공속이 몹을 양반대편에서 샤픈으로 때린다고 했을때 보스가 둘다 공격을 안한다면 당연히 80공속이 모이는 비활성 마나가 더많습니다. 그런데 만약 80공속에게 타겟팅 공격을 계속해서 한다면?  당연히 프리딜로 마나를 채우는 공속60이 더 많이 비활성을 채우겠죠.
예를 들기 위해 타겟팅 공격으로 했는데 비활성 마나를 많이 모으지못했을때 어글자와 같은 선상에서 행동하기보단 뒤에서 꽁무니딜을 하는게 더 좋다라는 말입니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문제점과 의문점이 생깁니다.

퍼드는 기회가 될때마다 하는게 좋은거 아니냐.
네 맞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리턴도 줄어들게 됩니다.
고공속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결국 마나순환을 빠르게 하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잦은 퍼드는 물론 안전하게 마나를 뻥튀기 시킬수있단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스테미너를 소모하고 가드자체의 시간으로 인해 딜로스가 생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란건 뒤에서 150~200정도의 비활성을 모을동안 프리하게 때리다가 200내외쯤에 보스의 광역패턴자리에 가서 퍼드를 띄우고 다시 뒤잡 프리하게 마블워프홀딜을 폭발시키는거죠.

여기서 문제점이 1. 마영전은 랜덤 어글자 시스템이다.
2 . 다인 레이드일수록 나에게 공격을 올 확률이 확 줄어든다.

그래서 전 소수일수록 뒤잡이나 사이드에서 딜하는 시간을 늘리고 다인일수록 어글자를 최대한 파악해서 같은 선상에서 공격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다인이라고 하더라도 극초반과 남아있는 마나가 0인 구간은 최대한 사이드정도에서 딜하면서 드레인보다는 디퓨전 위주로 게임을 풀어갑니다.
이 방법을 쓰면 확실히 드레인 위주로 게임을 풀어가는것보다 꼬일때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엥? 딜4~5위 각인데 상위권딜 나왔네?(단순 순위가 아니라 시간대비 미터기)
혹은 굉장히 높은 수치의 딜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그래서 관통 각성제 효율이 좋습니다. 관각을 먹으면 마블속도도 빨라지지만 샤픈의 역경직이 줄고 이동성이 늘어서(웨어울프 행동속도 증가의 공격속도는 ▼, 이동속도는 ▲ 버전이랄까요)  샤픈 구간에서 좀더 효율적인 플레이를 할수 있게 해주고 또한 아리샤 마블모드시 역경직이 줄어드는 대신 말뚝딜로 전환된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시간을 줄여줌으로서 전체적으로 더 빠른 순환을 만들어줍니다.



2. 방어력

1의 마지막 부분과 연결 되는 부분인데요.
그렇기때문에 아리샤가 방어력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한번의 디퓨전으로 최대한 많은 공격을 회피하고, 다음 공격을 빠르게 할수있는 움짐임과 샤픈4,5,추가타의 이동성을 이용해서 피하는 플레이등 하이리턴을 만들기 위한 일련의 행동들은 연습과 실전을 통하고 또 그때 그때 순간적인 판단과 결단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겪게될 피격시의 뎀지 감소와 혹은 판단이 늦어서 틀어졌을때의 피격딜 최소화는 보다 많은 연습과 기회를 가져다줍니다.  한마디로 위험을 감수하는 초근접 플레이에서 고방어력은 필수적인 요소가 아닌가 하는겁니다.

정말 플레이하면서 하이리턴이 뭘까 매번 고민했는데요.

저는 몸을 사리지않고 순간적인 판단으로 공수일체의 행동을 노리는것과 퍼드효율의 최적화가 답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노피격에 좀더 중점을 두면서 기회가 왔을때마다 비활성 마나양에 상관없이 드레인 위주로 게임하는것보다 이게 더 나은 방법인가에 대해선 결론을 내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인라허를 통해 이방법도 써보고 저방법도 써보고 그랬죠.

그런결과 아 나는 성격, 손등 종합적으로 따져봤을때 이 운영이 더 맞다라고 생각된게 본문의 내용들입니다.

한번쯤 자신의 플레이를 돌이켜보고 뭐가 문제지? 라는 의문을 가져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Lv84 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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