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솔플, 파티플 돌아보면서
앞으로 아리샤유저들이 패치후에 어떤 방식으로 전투를하고 어떤식으로 템셋팅을 할지 등
여러가지 행보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1. 주력 아티팩트의 변화
: 초반에 고양이 사용을 통한 스킬 사용이 SP와 마나를 모으는데 더 효과적.
- 기존 : 웨울 >서송 = 고양이
- 이후 : 고양이 > 웨울 = 서송
* 공속이 낮은 유저는 웨울이 더 효과적인 경우도 있음.
2. 샤픈마나 사용 비중 대폭 감소
:액티브스킬 및 스위치 마나의 사용을 통한 마나수급경로의 증가, 샤픈마나 와 마블딜의 비중의 큰변화.
- 기존 : 샤픈마나 40 : 마블딜 60
- 이후 : 샤픈마나 20 : 마블딜 80
3. 공속의존도 저하
: 샤픈마나 사용비중 감소로 공속의존도 또한 낮아짐, 오히려 스태미나와 SP관리의 필요성 증가.
- 기존 : 고공속일 경우 딜량상승
- 이후 : 공속보단 밸런스/크리 투자가 효과적
* 하지만 마블딜 또한 공속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속은 유지되면 좋지만 강박을 느낄 필요는 없음.
4. 방어의 중요성 증가.
: 마나블레이드를 켜놓는 비중이 크게 증가함으로써 방어10% 패널티로 인한 방어력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증가.
- 기존 : 공속을 기준으로 한 깨열/되메 등의 템세팅이 메인
- 이후 : 공속보단 방어에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 밸런스/크리 또한 마찬가지
* 이 또한 엔드스펙 및 고스펙 유저분들은 예외.
*첨언
샤픈마나 사용의 감소와 퍼펙트드레인의 의존도가 확연히 낮아진게 가장 큰 변화같습니다.
샤픈마나를 거의 사용안하니 공속에 집착할 필요가 없게됐습니다. 물론 높으면 좋습니다만
딜량을 위해서 투자할 정도까진 아닙니다. 대략 5~70 사이정도면 무난한정도?
공속 89로 플레이하면서 스태미나 소모가 심해 84로 낮췄는데도 감당이 안됩니다.
또한 스위치마나는 드레인만 사용하면 바로 100씩 마나가 충전되고,
액티브스킬 사용을 통해 얻는 비활성마나들은 퍼펙트드레인 효과를 받지 않으니
깡드레인 해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스킬쓰면서 비활성마나가 쌓이는 족족 바로바로 드레인하면서 스위치마나까지 겸하게 되면
마나가 충분히 모이게 되고 샤픈마나를 쓰는 비중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스킬 쿨이 다될때 그냥
임시로 쓰이는 수준입니다.
파티플에서도 예외는 아닌게 애초에 퍼펙트드레인의 강박자체가 줄어드니 파티플에서도
카운터 눈치를 안보고 플레이할 수 있게됐습니다.
카운터 강박은 둠세이어나 루둠둠 이거 두개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