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시끄러웠던 근 1주일동안 바빠서 접속도 못하고..
들은 얘기는 너무 많아서 기분은 심란하고..그러고 있다가
계탔어요....핳...... 쌍꺼풀 여리여리 눈 내리깐거 이뿌다 ㅜㅜ...... 하.....
1주일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싹...
시즌2 도는 중인데 괜히 컨트롤도 잘 되고 뭔가 게임이 솔솔 잘 풀리고 재밌어서
아 - 아직 저에겐 시간이 많이 남았구나 싶었어요 ㅋㅋㅋㅋ
머리스탈 바꾸고 배에서 뛰놀깅..~
그리고 테썹 하시는 분들 게임방송으로 봤더니, 콜헨 마을이 아주 많이 바뀌더라구요ㅠㅠㅠㅠ
뭔가 일주일 뒤면 오래된 콜헨 못 볼 생각에.. 선착장이랑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스샷 남겼어유
먼가 나중에 보면 옛날의 낡고 후진 모델링이겠지만.... 다시는 못볼 생각을 하니까 왜케 짠하고 아쉬운지 ;ㅁ;
괜히 아쉬워서 포션 먹고 수리하고 아이템 줍는것도 영상 녹화해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들 떠나시는 것 같아서 슬프지만 ㅠㅠ 헤기 계속 하실 분들은 계속 같이 재밌게 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