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탬 진로 고민

얼마전에 복귀하여 금방 노란하트가 떨어진 뉴비입니다.

지금 장비는 올, 보급장비에 신발이 운 좋게 15강이 떠서 끼고있습니다.

계순과 밀순은 빠전컷 되는대로 매일 다니고있지만 득이 없어 스팩업이 더딥니다.

지금 장비를 밀레3 아스3 이렇게 바꾸려고 밀레 무기, 상의, 하의를 준비하고있습니다.

무기는 12강 혼돈의 신념 완성해두었고, 상의는 보급, 하의는 이번 골탐으로 주는 봉힘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근데 밀레3 해서 바꾸더라도 벨런이 떨어진다고 악세를 먼저 준비하는게 좋다고 하던데.

100제 죽열반지 막귀로 하면 쌍으로 6-7천정도 하더라구요...

밀레3셋 인첸이나 강화하기전에 악세 먼저 하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밀3먼저 완성하는게 좋나요?

+ 아무래도 밀레3셋으로 넘어가면 13강이던게 12강으로 내려가는데 추피 떨어지는게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