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전에 미울 소식듣고 복귀해서 만렙 찍은 연어입니당
마영전을 망겜이라고 욕하면서도 애정을 갖고있는 ( 대부분의 연어분들도 그러시지 않나요? 망겜망겜 욕은 하면서도 막상 업데이트 나오면 찾아보고 ㅎ.ㅎ) 저로써는 미울 사전예약때부터 기대를 하고있었어요
그래서 사전예약 등록도 당연히 하고 복귀각만 재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도중에 미울 개발자 노트가 공개됐는데 설명에 " 미울은 마영전의 기본인 평타 + 스매시 위주의 캐릭터입니다" 라는 부분부터 느낌이 좀 쎄하더라구요...
평타 + 스매시 캐릭터더라도 피오나 처럼 흘리기나 가드 카운터, 쿨이 아주 짧은 방질 + 카멜리아 등등 아마란스킥 말고도 사용하는 기술이 많잖아요? (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근데!
미울은!!
만렙찍고 6종한번 돌아봤는데 그냥 하는게 2스스 마나홀 2스스 마나홀 가끔씩 약화탄 sp스킬 2스스 2스스 2스스 2스스......
아무리 마영전의 클래식이 평타 + 스매시라지만 이건 좀 너무한거같아요 ㅜ
미리 만들때부터 느낀거지만 신규 캐릭터들은 일부러 그러나? 싶을정도로 엄~~청 단순하게 만드는거같더라구요
(그림덴은 안키워봐서 잘 모르게씁니다..)
미리도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단순함 그 자체인 캐릭터잖아요?
물론 캐릭터에 대한 취향이야 제각각이라 단순한걸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롱블 아리샤같이 복잡한 캐릭터들을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신데
개인적으로 롱블 아리샤처럼 복잡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최근에 내놓는 신규캐릭터가 다 너무 단순해서 안타까운거같아요 ㅜㅜ;
단순함을 원하는 유저들의 니 - 즈도 맞췄으니 다음 캐릭터는 복잡함을 원하는 유저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줬으면 좋겠어요
물론 게임이 그때까지 살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쓰다보니 미울 후기라기 보단 주절주절 쓸데없는 소리만 늘어놓게 됐는데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1. 미울 기대 엄청함
2. 막상 해보니 쓰는 기술이라곤 2스스밖에 없어서 매우 실망함
3. 미울 바로 접고 채찍 해보러 감...
다음 캐릭터 나올때까지 마영전이 살아있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