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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임친구 구해서 같이하는게 가장 맘편해요

너는모른다
댓글: 8 개
조회: 760
추천: 1
2019-03-22 18:09:34
게임하다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있기 마련이에요.
인성적으로든, 실력적으로든 자기한테 맞는 사람들을 천천히 구해가시는 추천합니다.

저도 어느순간 거의 고정맴버 3~4명에
나머지 빈자리는 고정맴버들이나 저의 친추목록에 있는분들한테 귓해서
맴버가 조금식 바뀌긴 하지만 거의 똑같은 사람들과 매일게임 합니다.


남탓할 일도 없고,
게임이 지더라도 실력적으로 밀려서 진걸 알기에 
화날일도 없습니다..
게임하며 친해져서 보이스도 같이하면서 게임하기때문에 
게임하며 합도 잘맞고 쓸대없는 노가리도 까면서 재밌게 하고있어요.


제가 현재 같이하는 고정맴버들 만나기전까지 겪었던 과정을 말하고싶은데
주로 게임하다 잘한다싶은분에게 귓넣어서 같이하자고 했거나
일반채널에서 파티구하는곳에 참여해서 해보며 맘에들고 잘한다 싶은분들 위주로
친구 신청해서 게임하며 늘려갔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진짜 제가 하고싶은말인데
저 딴엔 좀 한다고 생각해도, 상대가 인정못하면 친추 안받아주고
설령, 친추받아서 몇판같이 하다가도 그사람기준으로 제가 수준이 떨어진다 생각하면
자연스레 같이안하게됩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인게, 게임에서 친구타고 친구로 알게되서 같이 팟하다 친구 추가해서
아직도 같이하고있는분이 있는가하면, 친구추가했다가 같이해보니 별로라고 생각해서 피하다보니
친추만 되어있고 같이안하고싶은분도 있습니다.

결국은 자기가 실력적으로든 인성적으로든 인정한 사람과 같이하려고 하게되고
상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도 나를 그렇게 인정하지 않으면 안하게되죠.
이런 과정을 겪으며, 자기실력을 어느정도 가늠할수 있게 되었어요.
남들이 봐주고 인정하는게 그나마 객관적인 자기실력일거라는거죠. 
저도 한때는 솔큐하며 남탓하던적도 있었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면
지금보다 그때는 제가 저를 냉정하게 평가못하고 남탓만 했구나라는게 돌이켜보면
느껴질수밖에 없더군요.


아무튼.. 중요한건 이런류의 팀게임은
그냥 자기랑 맞는 실력대의 사람들과 같이 하면서 실력향상 시키는게 맘편하고
즐겁게 즐길수있습니다. 
솔큐위주로 돌리시는분들은 한 일주일 정도만, 천천히 파티구하든
게임해보고 그럭저럭 괜찮게 하더라 하는사람들에게 귓해서 같이하자고 하든 
찾아보시길. 많이도 필요없고 한 일주일만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레
어느정도 즐겁게 게임할수있는 맴버들 찾게될거에요.
왜냐하면 사람이 사람을 부른다고, 친구타고 친구도 생겨서 생각보다 금방 같이하며
즐겜할수있는 맴버 구할수있을거에요.


게임하며 팀때문에 스트레스받는분들이 보이는것 같아 한번 적어봅니다.

Lv61 너는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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