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 및 글솜씨 없어서 ㅈㅅ요.
두서도 없고 띄어쓰기도 안맞을 수 있어요.
일단 단순하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약간 단정조가 될 수 있음은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른 유저분들도 이미 알고 계시는 내용이겠지만
투정식으로 한 번 적어봅니다
---
일단 서버렉은 뺌, 말할 필요가 없는 문제라,,,
현재 히오스 매칭 시스템에 관련해서 불만이 많은 데
이 매칭 문제 (팀리냐 솔큐냐 / 빠대냐 폭리냐)는
유저풀만 늘린다면 해결될 문제임
뭐 당연 다들 아는 사실일테고 당연한 거지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에 사람들이 현재 인원으로 뭘 하려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임
---
그래도 우선 뜯어서 [빠대/폭리] 부터 보자면
당연한 말이겠지만 폭리 활성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함
세상 모든 게임이 약간씩의 변화를 준다고 해도
같은 방식인 이상 질릴 수 밖에 없음
그걸 어느정도
경쟁심, 성취감, 특별한 보상 등으로 미뤄주는 게
랭크 시스템이고(물론 메타변경, 리워크, 신캐 등도 방법임)
물론 빠대만 해서 즐거운 사람도 많겠지만
그건 그냥 우리처럼 그 게임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임
아예 게임이 이상하게 변하지 않는 한 고정적인 유저라
유저풀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봄, 어차피 계속 하거든
유저풀에는 신규유저 유입과 기존유저를 지속적으로 붙잡아야 하는 데 정말 게임이 개쩔고 보편화 돼있지 않은 이상
빠대가 그 역할을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봄
--
위 문제점과 연계해서 [팀리/솔큐] 문제를 보자면
현재의 유저풀에선
단순하게 나누거나 합친걸 유지해서는 절대 해결이 안됨
합친다(현재)
=마치 유저수가 범핑된 것 같으나 팀리 독식, 빠대로 넘어감, 결국 과거 팀리 유저+과거 솔큐 유저 소수 가 될 뿐임
즉 과거보다 매칭은 빨라졌으나, 전체적인 랭크게임 유저수는 감소
나눈다(과거 및 미래?)
=유저풀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매칭 속도가 가장 큰 문제점
쉽게 말해 합치고 나누고는 코 앞에 문제만 해결하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말임
매칭은 길어질 거고, 랭크는 올리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며
보상이 멀어지니 당연 랭크 시스템 붕괴로 이어짐
이게 현재 히오스가 당면한 상황
+혹시나 꼬우면 너도 팀 짜던가ㅋ 라는 생각 하지도 마시길
케릭터 너프 왜함? 꼬우면 너도 하던가ㅋ
핵 뭐하러 잡음? 운영으로 이기던가ㅋㅋ 아님 너도 써
라는 소리와 다를 게 없음(물론 핵은 불법이라 다른 얘기지만)
승부에서 한 쪽에 지나치게 이익을 받고 시작하는 건
절대 좋은 방법이 아님
게다가 마 그마 양학팟이 판치고 있으니
더 노답인 거고
----
여기에 대한 해결책은
정말 뜬금없어 보일 수 겠지만
1. UI 변경(맞는 지 모르겠으나 상점, 대기화면, 게임로딩화면 등)
2. 전체적인 이펙트(피격,타격음, 타격감, 스킬 이펙트) 패치
이렇게 2개를 필두로한 홍보가 꼭 필요하다고 봄
히오스를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는 띵언이 있는 것처럼
히오스 오픈 초 잠깐 해봤거나 안해본 유저가 다수라 생각함
이런 유저는 히오스를 거의 안해봤거나 아예 안해봤기 때문에
밸런스 패치나 운영적인 패치는 의미가 없음
이건 위 문제가 해결된 후에 문제이지,,,
이런 유저를 잡기 위해 플레이하는 재미가 아닌
가시적인 '보이는 재미' 가 필요한 거고
그걸 필두로 재밌어 보여야 해볼 마음이 생기고
복귀 유저건 신규 유저건 유입되는 거임
이 보이는 재미는 현 리바이벌 리그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줌
특히 화려한 이팩트, 절도있는 모션, 약간 과장된 타격음 타격감은
단순 보는 재미를 떠나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에게
매우 중요한 사항인데
이런 사항들이 게임 내에서 긴장감을 유지시키게 도와주고
게임이 질리는 느낌을 방지해주기 때문임
맞는 예시인지는 모르겠다만 타격음을 예를 들자면
소리 끄고 공포 게임을 하면 재미와 긴장이 반감되듯
자극을 주는 요소가 줄어들어 부정적인 단어로 중독성이 떨어짐
기존유저건 신규유저건 붙잡아둘 요소가 떨어진다는 말임
----
뭐 사실 블리자드에서 거의 포기한 킹시성 이지만
이거 없이 만약 시즌3?히오스 3.0?에 계획한 운영적인 문제만 해결한다?
단순히 호흡기만 달아놓는 격이지
절대 유저풀이 늘지 않음
위에 적어놨듯 유저풀이 해결되지 않는 한
빠대 문제 폭리 문제는 절대 해결이 안됨
개인적 욕심까지 넣자면
탈것 개발 같은 것들은 잠깐 접어두고
신캐 및 스킬 이팩트 타격감 모델링 패치, 스킨 별 이팩트 변경등을
최우선 사항으로 하고,
개발진도 거기에 대한 확고한 대답으로 유저에게 확신을 준다면
기존 유저는 기다릴 거고,
홍보도 어차피 레스토랑스가 알아서 움직이겠지?
이걸 터뜨리는 건 히오스3.0이 되어야 할거고,,,
3줄 요약
1. 현 히오스 대부분 문제의 해결책은 유저풀이다
2. 유저풀을 늘리기 위해선 게임시스템 변화가 아니라 가시성을
필두로 한 홍보
3. 하지만 걍 혼자 좀 즐기고 싶다면 이대로 생명유지장치만 달아도 됨
그리고 가시성 가시성 하기 전에 발라 만티코어 같은 조건부 패시브 가시성좀 생각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