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블리자드는 그냥 맛이 가버린듯

히오스는 말할 것도 없고 오버워치도 상황 비슷함. 가뭄에 콩나듯 패치를 하긴 하는데.. 하는 '척'만 함. 롤이나 도타는 히오스 장점 다 뺏어가고 게임 구조적인 패치도 서슴없이 도입하는데 반해 블자 이 새끼들은 일 할 마음이 없는건지 사내 파벌싸움 하느라 정신이 없는지 달에 겨우 한번하는 밸런스 패치는 개발자 본인들도 뭘 원하는지 의도 모를 수치 깔짝이는게 밸런스패치의 전부고 이 마저도 패치가 작아서 선택적으로 조명받는 영웅들만 반복적으로 받지. 사각지대에 있는 도살자같은 영웅들은 버프든 너프든 거들떠도 안봄ㅋㅋ 옆동네 같은 장르가 어떤 의도로 어떤 패치를 하는지 관심 1도 없어보이는 그냥 동떨어진 주변인 찐따마냥 항상 패치 주기도 패치 내용도 좆같이 한결같음ㅋㅋ
예전에야 블자철학이라고 지네 고집에 맞춰주는 유저들도 있었지. 요즘 하는 꼬라지 보면 아주 맛이 가버린 것같음. 그리고 그놈의 6.5 뒤끝은 뭔 히오스 섭종할때까지 안고갈 모양새고ㅋㅋㅋ

블리즈컨? 전혀 기대안됨 개발중인 것들 개미담석 마냥 영상 하나 찔끔 풀겠지 그리고 뭘 내놔도 후속 업데이트 패치주기 히오스급이라 좆망테크 예정ㅋㅋ 진짜 요즘 시대에ㅋㅋ 메이저 게임회사에서 만든 aos게임이 전적검색 사이트 하나 없다는게 이게 말이나 되는건지ㅋㅋ API 푼다고 푼다고 구라핑만 몇 년짼지 시벌 새끼들ㅋㅋ 할거면 하고 안할거면 섭종이나 때릴것이지 레딧 질의응답으로 구라핑치는 것도 적당히 한 두번이어야 속아주지ㅋㅋ 좆같은 새끼들



p.s 롤스스톤 존나 재밌더라. 10시간 순삭당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