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려 하는 빠대지만 그래도 지는 것보단 이기는게 낫지 싶은데
너무 말도 안되게 던져줘서 이길 게임 지게 만들거나
라인관리나 캠프관리 기타등등 진짜 굉장히 기본적인 수준도 전혀 안 돼서 한숨나오는 판 너무 많아요.
딱히 비하할 의도는 아니지만 '아니 왜?" 싶을 정도로 너무 심하다 싶은 양반들
겜 끝나고 프로필 까보면 아니나다를까 브실, 가아~끔씩 골드4~5 실버(진)이고,
이런 양반들 하나까진 어떻게든 끼고 이겨도 두셋 이상은 도무지 감당 안 돼서
좀 최소한의 밥값하는 멤버들끼리 모여서 겜했으면 싶은데 어떡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물론 진짜 빡겜 원하면 영리가는게 제일 빠르긴 하겠습니다만
이젠 예전만큼 열정이 안 돼서 영리 밴픽위해서 영웅폭 넓혀두는것도 귀찮고 밴픽하는 시간조차 아까워요
그리고 뭣보다 영리라고 던지는새끼들 없는 게 아니라 괜히 달래고 육아겜하느라 스트레스만 더 받고
걍 빠대가 더 난건 분명한데 최소한의 사람다운 플레잉은 보면서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