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메달이 가져다주는 영향력은 큰가에 알아보자

쿨탐도 5분으로 보통 히오스 게임이 20분 된다고 치면 평균 4번정도 할 수 있는데

한타는 쉴새없이 일어나지만, 쓸 기회는 많이 없어서 보통 2~3번 누르는 것 같음

막상 게임에 들어가고 보니까 아무리 누더기의 갈고리를 끌려도, 강력한 cc기를 맞아도 메달을 쓰는 사람은 드물었음

아직까진 사람들이 지금정도의 사거리에선 누더기의 갈고리로 내가 끌릴 수 있음 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누더기의 갈고리에 끌리기전에 메달을 사용해서 끌리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은 못해서 그런가봄

플레이하면서 캘투도 은근 많이 나왔는데, 메달의 압박감을 별로 크게 못 느끼고 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메달의 5분이라는 쿨타임은 진짜 길지만 캘투의 속박플레이는 쿨탐이 짧기 때문

메달의 중요성을 알고 메달의 슈퍼플레이가 나온다고 해도 

지금까지 봤을 땐 크게 지각변동을 일으킬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함

은근 필요할 때 또 누르고 싶은데 쿨탐 돌아가고 있으면 쿨탐긴게 체감됨ㅋㅋㅋㅋ

1줄요약) 징징댈정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