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W 다 굴려봤음
Q스텍 쌓는데 상황을 많이 타고 (딱 맞춰야함,판정 좋은 편 아님,영웅 우선도 아님)
특성이 강제되며 (전구간 Q관련 특성을 반드시 찍어야함)
20특성 나오기 전까지 Q특하면 생각나는 누킹이 불가능함
Q특은 진짜 영전같은 맵 아닌 이상 쓰기 어려운게 사실임
재미는 인정 20특 나와서 콤보로 가로쉬 이런 애들 살살 녹이는거 보면 재미짐
W스텍 쌓는데 상황을 안탐 (즉발기,4렙되면 사거리도 길다,관통이라 그냥 범위안에 영웅만 있으면 됨)
특성이 자유도가 있음(1,4렙만 W 찍어주면 사실상 빌드는 완성, 그 이후는 전부 유틸특성,취향차이)
두 번 째 적은 것처럼 1,4렙에 W 특성의 핵심은 모두 찍히기 때문에 빠른 시간부터 영향력 발휘 가능
16특에서 Q W 모두 만티코어 채용은 가능하나
어짜피 Q특은 20 곡예가 나오고 끝없는 구르기로 압박을 넣는거지 그 틈에 만티코어로 이득보기 힘듦
사실 20 곡예 찍으면 만티코어도 필요 없이 탱커 녹이는 딜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만티코어 찍을 이유가 없어짐
문제는 Q특 몰아찍으면 W는 존재감이 없어지고 평타는 칠 상황이 안나옴
13에 갓특성인 어스름 채용도 불가능하며 7렙에 효율넘사인 이속특성도 채용 불가능(7렙 Q안찍으면 트롤임)
사실상 탱커 하나를 보내 버리려고 가진 공격스킬,탈출기를 모두 쏟아내야함
But W특성은 7렙 증오1스텍당 이속 2.5의 가성비 특성, 예전부터 발라의 숨겨진 밥줄 어스름도 채용가능
16특에 만티코어 효율도 좋으며 그 외에 두 특성도 모두 W특에 힘을 실어주기 적절함
그리고 20렙 현재 발라 20렙은 궁강,천리살 뭘 찍어도 별 문제가 안 될 정도로 갓특성 몰려있음
반드시 곡예가 강제되는 Q와
궁극기 복비라는 가정하에 ( 복비 궁강에 지속효과로 증오 당 2퍼센트 공속증가가 붙어있다)
복비 궁강으로 평타 DPS 상승을 노리거나 (실제로 최근 진행되는 대회의 스크림에서 만티코어+복비궁강 채용됨)
천리살을 찍고 7렙 이속 특성 효율까지 생각해서 포탑 사거리 밖에서 극한의 카이팅도 노릴 수 있다
조건도 많이 타고 특성도 고착화가 심한 Q가 W보다 좋을 이유가 1도 없음
근데 재미는 ,,,,, Q가 넘사다
QE QE QE QE Q 뽕맛 하나 만큼은 최고임
물론 그러다가 상대 진영 한가운대 놓여있는 발라를 보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바람(사실 공방 발라가 다 이모양)
그니까 그냥 쉽고 편하고 강한 W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