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이나의 공포의 군주 스킨처럼

재미있는 만약의 설정이 있을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데스윙하고 말티엘을 좋아합니다 둘 다 이명이 죽음의 위상,죽음의 대천사로 비슷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데스윙이 죽음의 힘을 얻어 수확자가 되고 대악마 디아블로와 수많은 인간들의 영혼이 담긴 검은 영혼석을 흡수한 모습 얼마나 멋질까요?

혹은 말티엘이 고대신들에게 타락하는 모습은 또 어떻까요? 천사의 날개는 촉수가 되고 육체의 저주로 부패하는 살갗을 가진 모습 상상만 해도 끔직하네요

또 재미있는 설정은 뭐가 있을까요?

티리엘과 알렉스트라자도 있죠 생명의 대천사 티리엘 정의의 위상 알렉스트라자 괜찮은것 같네요

혹시 다른 분들은 만약에라는 설정으로 어떤 스킨이 나오면 좋을지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