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등장한 영웅들

- 97%의 선택률을 보이며, 둘 모두 가장 많이 등장한 영웅이 되었습니다. 폴스타트는 22회 선택되고 14회 밴되며 55%의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레가르는 35회 선택되고 1회 밴되며 54.29%의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적게 등장한 영웅들
승률이 가장 높은 영웅
- 4회밖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100%의 승률을 기록한 유일한 영웅입니다.
승률이 가장 낮은 영웅
- 요한나는 6번 등장했지만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해 0%의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특이했던 선택
- Fnatic이 선택했습니다. 1회 선택되었고, 그 경기에서 패했습니다.
가장 많이 선택된 영웅
- 가장 많이 등장한 영웅 항목을 참고하세요.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선택된 영웅
- 정예 타우렌 족장은 43.24%의 선택률을 보여주며 모두에게 락음악을 선사했습니다. 26회 선택되었으며 46.15%의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이 선택된 전장

- 불지옥 신단은 10번이나 선택되며 가장 많이 등장했습니다.
가장 적게 선택된 전장

- 식물에 물 주러 간 사람이 있긴 했나요? 농사꾼이 되고 싶어하는 프로게이머는 없을테죠. 공포의 정원은 단 한번도 등장하지 못했습니다.
승리 어드밴티지
- 후픽을 가져간 팀이 57%의 승률로 꽤 높은 어드밴티지가 있음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길었던 경기
VS 
- 가장 길었던 경기는 Team Dignitas와 Fnatic의 37분 39초나 지속된 경기입니다.
가장 짧았던 경기
VS 
- 가장 짧았던 경기는 5분 52초만에 끝났습니다! mYinsanity와 Virtus.pro의 영원의 전쟁터 경기였습니다.
평균 경기 시간
가장 다양한 영웅 풀
: Snitch,
: HasuObs, darkmok- 다음 선수들은 8명의 특별한 영웅들을 다루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가장 작은 영웅 풀
: Wolfjoe,
: Splendour- 오직 2명의 영웅들만 다뤘던 선수들(전부 지원가 담당)입니다. 이 쯤 되면 왜 아우리엘이 정말 기다려지는지 잘 설명할 수 있을겁니다.
데이터 원본은 아래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