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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얼마전에 투표조작관련된 거 선관위에 문의해봤는데 답변옴

아이콘 구렉파락섹트
댓글: 6 개
조회: 392
2017-04-19 21:54:20

중앙선관위사이트->보도자료->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부정 의혹 영화(더 플랜)에 대한 입장

 

으로 검색해보면 나옴.

 

요약하면

*여야참관인만 여러명이라서 조작은 불가능.

>여야참관인이 서로 확인하기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함.

 

*수작업으로 확인했고, 투표된 용지가 증거물로서 가지고 있음.

 

*해킹 불가능.

 

중요한 글 몇개만 적어줌

 

우선 대통령선거 진행 중에 이런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선거질서를 어지럽히
고 국론을 분열시켜 공명선거 분위기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
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음

 

*개표사무원은 선관위 직원이 아닌 일반 시민, 교사,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이나 은행직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선관위 위원은 정당에서
추천한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는바, 이들은 모두 정치적 성향이 달라 개표
사무에 종사하면서도 서로 견제와 감시를 하게 됨.


*영화에서의 주장처럼 특정 후보자의 표를 미분류로 처리하고 무효표 등으로
대체하였다면 심사 집계부 등에서 발견되었어야 하고 내부 고발자도 나와
야 하며, 이후 선거소송 등 검증과정에서 당초의 선거결과가 번복되었어야
하는데 한 번도 그런 사실이 없음. 또한, 전체 투표지 중 3.6%에 불과한
미분류표로는 개표결과에 영향을 미치기도 어려움.

 

*제18대 대통령선거 당시의 투표지를 검증하면 모든 의혹을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봄.

 

*제19대 대선 종료 후 더 플랜 제작팀의 요구가 있다면 조작 여부 검증에 필요한
범위에서 제3의 기관을 통해 공개 검증에 응할 것임

 

정보글임.

 

 

 

 

 

 

 

 

Lv0 구렉파락섹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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