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르타니스 4렙 특, 보호막 '쇄도' vs 보호막 '재충전'

히오스 인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르타니스를 좋아하는 히린이 영문학소년입니다.

히오스 알타 공략글을 다 읽어보거나 팁과 노하우 게시판을 봐도 혹은 네이버 알타 공략글을 봐도

모두 4렙 특을 보호막 '쇄도'를 가야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더라구요.

그런데 영웅체험하기 모드에서 제가 두 특성을 한 번 실험해 봤는데

일단 아르타니스 고유능력인 쉴드 보호막은 5초간 지속되고, 390의 데미지를 씹어먹을 수 있는 꿀 능력인데요.

재사용 대기시간이 24초이고, 평타 공격 한 방에 4초씩 쿨 타임이 감소 되더라구요.

보호막 쇄도는 단순히 쉴드량 390에서 75가 증가해서 465가 되는거 뿐인것 같구,

보호막 재충전은 쉴드 지속시간이 1초 늘어나서 5초에서 6초가 되고, 

쉴드가 발동되어 있는 6초 동안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24초에서 12초로 50%나 감소하는 꿀 특성 같은데

왜 전부 보호막 쇄도가 좋다고 그러는 건가요??

보호막 재충전 특성찍고 평타를 최대한 자주 때리면서 쉴드를 여러번 발동시키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궁금해서 질문 글 한 번 남겨 봅니당! 답변해주신다면 감사히 읽고 배울게요!

감사합니당.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