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일리단 하시는 초보분들께 당부말씀..

안녕하세요 클베때부터 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저는 일리단을 하지 않지만 같은 팀 입장에서 볼때 답답한 점들이 몇가지 보여서

 

몇가지 당부말씀 드립니다..

 

일리단의 역활은 기본적으로 적 딜러 암살 및 추노인데요

 

가끔 초보분들이 하시는 실수 중 하나가 진영이 갖춰진 적들 사이로 무작정 들어가신다는 겁니다..

 

물론 우리쪽도 진영이 갇춰 져 있고 적들 사이에 cc기가 들어갔던지 ex)   or  등등 

 

우리편에 일리단과 상성이 잘 맞는 지원가인 레가르나 우서등이 있어서 이니시를 걸어서 초반에

 

적들 사이에서 딜링을 받아도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기술이 (  or ) 있지 않은 이상.. 

 

무작정 들어가면 적에게 cc기를 다 맞고 딜링은 해보지도 못한채 죽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들어가시기 전에 우리편이 근처에 다 합류는 했는지 아니면 우리편이 먼저 들어가서 이니시를 건 상황에서

 

후 진입으로 적 딜러진을 괴롭혀 주시는게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타시 용병캠프 먹는다고 합류를 하지 않거나 내 라인을 비워두고 무리하게 캠프를 먹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평소에 내가 캠프를 먹는다 해도 적이 라인에서 막는다면 경험치는 어차피 같습니다.

 

 캠프 타이밍은 한타가 곧 시작될 오브젝트 타이밍 직전이 가장 좋고

( 한타를 위해 적들이 라인에서 다 빠지기 때문에 한타하는동안 용병들이 라인에서 이득을 봄 )

 

혹시 다른때 먹으려고 하신다면 핑을 찍어 팀원들에게 자신의 라인을 봐달라고 한 후에 가시는게 옳습니다.

(경험치 손실 방지)

 

 

물론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정리합니다.

 

1. 무작정 이니시 금지- 일리단으로 이니시는 좋은 생각이 아니다. (  or  ) 있을 시 예외

 

2. 우리편 이니시 후 뒤에 들어가서 적 딜러진 붕괴. - 처음에 들어가면 cc기가 나를 향할것이다.

 

3. 용병 캠프는 오브젝트 싸움 직전이 최선.

 

4. 용병캠프를 먹을때 라인을 비우지 말고 팀원을 부른 후 간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