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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가로쉬 개발 총괄한 제이드 마틴 인터뷰

어이쿠손미끌
댓글: 72 개
조회: 15079
추천: 6
2017-08-13 01:35:24
※ 자게 글에서 개인적인 생각 빼고 복사해서 올립니다.

http://frogpants.com/core/
https://www.reddit.com/r/heroesofthestorm/comments/6sdlt1/core_interviews_game_designer_jade_martin_about/

양웹에서는 히오스를 주제로 스트리머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각종 떡밥을 논하는 팟캐스트가 몇 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중 CORE라는 팟캐스트 팀에서 며칠 전 가로쉬의 개발을 총괄한 게임 디자이너 제이드 마틴을 인터뷰했는데요, 요약하자면

- 가로쉬의 컨셉은 드군 시점의 가로쉬를 바탕으로 함. 이 때문에 판다리아 시절 샤로쉬는 배제히였음
- 드군 시점의 가로쉬=도망치지 않고 정면에서 싸우며 전투 지역을 통제하는 싸움꾼 영웅으로 가닥을 잡음
- 강철의 별을 안 써먹은 것은 내부적으로도 뒤늦게 아쉽다고 느끼고 있음. 처음에는 "강별을 넣으면 광역 폭딜인데 이건 원하는 컨셉이랑 안맞네"라고 생각했지만, 되돌아보면 분명히 강별을 넣을 방법이 있었다고 봄
- 광역 도발은 솔탱에 필요한 궁극기였고 척살은 가로쉬에게 부족한 대미지를 보충하면서 피의 울음소리를 강조할 수 있는 궁극기로 넣음(영웅 개발 시 처음에 궁극기 하나로 시작하고 이후 두번째 궁을 추가한다네요)
- 그롬 헬스크림은 당장의 개발 계획에 없지만 추가할 여지는 충분히 있음
- 원래 내부 테스트에서 파쇄추를 영웅 우선으로 했으나 게임 초반에 근접캐가 가로쉬와 1:1 라인전을 하면 1렙부터 타워 앞에 떨어져 개피가 되거나 문 뒤에 떨어져 끔살나고, 카운터가 불가능했음. 상대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노잼이였고 초반 킬이나 경험치 디나이를 바탕으로 스노우볼이 굴러갔음. 이 때문에 돌격병과 용병도(소환수, 괴물은 의도적으로 배제) 파쇄추에 걸리게 해서 라인전에서 대처 가능하게 함
- 파쇄추를 타겟팅으로 해 봤었는데 클릭을 두 번으로 나눠서 하는 과정이 매우 번거로웠고 QE콤보가 매끄럽지 못했음.
- 참전 역시 돌격병이 걸리게 함으로서 팀원 입장에서 참전당하기 싫을 때 범위 바깥으로 피하거나 돌격병 뒤에 숨을 여지를 둠. 타겟팅 참전은 트롤링의 여지가 너무 큼.
- 솔탱으로 만들기 위해 데하카, 자리야 등등 기존의 브루저형 전사에게 부재한 요소(원딜 보호 등)를 넣으려 함
- 영웅 설계할 때 기본 스킬(QWER)는 의도한 역할을 우선시함, 특성의 설계는 현재 메타에도 영향을 받음(예: 2지원가 메타를 감안하여 치감 효과를 특성으로 넣음)
- 들이치기와 같은 특성 강화 시스템은 가능하면 추후 출시될 영웅에 넣을 수도 있음
- Q를 케리건W/초갈R과 차별화하고 QE콤보가 너무 강력해지는 걸 막기 위해 Q의 범위를 가장자리로 제한함

Lv53 어이쿠손미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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