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관련 대사
이동
가고 있다.
알았다.
알겠다.
은퇴보단 이게 훨씬 낫네.
어서 처리하자.
하, 내일 되면 쑤시겠는걸?
잘 알았다.
확인했다.
그래, 알겠다.
이동 중.
공격
적 출현.
적을 포착했다.
목표를 포착했다.
진입한다.
내가 공격하지.
적을 신속히 제거하겠다.
명령 확인.
특성 선택
현명한 결정이다.
탁월한 선택이다.
후회하지 않을 거야.
적을 무찌르겠다.
배움엔 끝이 없지.
마나 부족
마나가 얼마 없다.
마나가 부족하다.
마나가 없어.
치유 받음
다시 젊어진 기분이야.
지원 고맙군.
치유 고맙다.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휴우, 마침 필요했는데.
훨씬 낫군.
후, 아직 갈 때가 아니야.
부활
흥, 이 정돈 약과야.
아직 그만둘 생각 없거든.
아직 내가 지켜야 할 사람들이 있어.
우리 팀엔 아직 내가 필요해.
전투가 끝나면, 그 때 쉬겠어.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아직도 가끔은 피가 끓는 기분이야.
실력 좋네. 이제 난 은퇴해야 되나?
도발
잘 시간이 지났지 않나.
말썽피우지 말고 잠이나 자.
지금 날 재우려는 거야?
미니맵 신호
아군에게 우리가 필요하다!
지원이 필요하다!
지원을 요청한다!
밀어붙여!
핵을 공격해!
이 용병들, 값진 동료가 될 수 있겠어.
요새를 공격해!
저 감시탑을 점령해!
목표를 차지해!
목표를 수집해라.
최대한 많이 수집해라.
이걸 가능한 한 많이 모아라.
뒤에 적이다!
긴장을 풀지 마라.
수비에 집중해!
핵을 지켜!
놈들이 우리 요새를 파괴하게 둬선 안 돼!
이 구조물을 보호해!
구조물을 지켜야 한다!
목표를 지켜라!
목표를 방어해!
이 감시탑을 지켜라.
저 구조물을 박살 내라.
저 구조물을 반드시 무너뜨려야 한다!
이 대상에 집중해!
이 대상을 제거해!
적이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적이 모습을 감췄다.
우선 처리 대상을 확인했다.
나도 함께하지.
내가 가고 있다.
잠시 물러났다가 다시 모이자!
후퇴!
누가 저 화물 좀 옮기지그래.
화물을 계속 움직여야 해.
이걸 갖다 줄 시간이다.
어서 빨리 이걸 반납하자.
AI 대사
계속 몰아쳐.
낭비할 시간이 없다. 어서 공격해.
시간이 없다. 당장 공격해야 돼.
뒤에 적이다.
브라보.
전문가의 솜씨군.
음, 나쁘지 않네.
치료 실시.
치료받아라.
내가 용병 캠프를 차지하겠다.
곧 가겠다.
가는 중이다.
기지로 돌아가야 해.
작전상 후퇴해야겠군.
포기하지 마.
놈들에게 틈을 주면 안 돼.
내가 널 지켰어야 하는데...
경기 종료
고된 일의 대가인가?
이렇게 하는거란다.
노련미 넘치는 활약이었지.
스킬 관련 대사
치유탄(Q)
내가 봐주지.
치료제 투여했다.
이제 괜찮을 거야.
내가 계속 치유해 주겠다.
생명력을 회복시켰다.
생체 수류탄(W)
저 친구들, 치유 받을 타이밍을 잘못 잡은 것 같군.
저 친구들, 오늘 치유 받기는 힘들 것 같군.
치유를 못 받게 해야 때리는 맛이 있지.
퀘스트
수면총(E)
잠깐 눈이나 붙여.
잠이 오지?
소등.
피곤해 보이는데?
잘 자라.
퀘스트
호루스의 눈(R2)
내가 왜 최고의 저격수인지 보여주마.
유령이 보고있다.
저격 지점을 결정했다.
나, 널 보고 있어.
영웅 처치
이것이 경험의 차이다.
풋내기가 낄 곳이 아니야.
목표 제거.
적을 처치했다.
날 실망시키는군.
적 제거.
어른들 말씀, 틀린 게 하나도 없단다.
목표물 제거.
조준경 따위 필요 없어.
특정 영웅 처치
빠른 영웅 : 흠, 빠르다고 다가 아니지.
노바 : 아직 저격에 대해 배울 점이 많겠어.
위도우메이커 노바 : 한 방이면 충분해.
노인 : 그만할 때도 됐잖아, 이 양반아.
지원가 : 이제 치유해보시지.
젊은이 :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지
젊은 여성 : 연륜도 멋도, 내가 앞서는 것 같은데?
영웅 상호 작용
특정영웅 상호대사
괴물: 널 보니 라인하르트의 할로윈 이야기에 나오는 괴물이 떠오르는구나. / 오, 말도 할 수 있구나. 안타깝기도 하지
머키: 말하는 물고기잖아? 괴상한 것들은 오버워치에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 참 귀엽기도 하지.
나이트 엘프: 넌 얼마나 오래 살지? 은퇴를 하긴 하나? / 영생은 저주라는 자들이 있지. 요즘은 나도 그렇게 생각해.
노바: 이리 오려무나. 저격수의 길에 대해 한 수 가르쳐줄 테니. (그러시든지.) / (아, 나랑 당신을 같은 편에 넣었다니 믿을 수가 없군!) 너에게 롤 모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나보지.
위도우메이커 노바: 너는... 아멜리? ...아니군, 그냥 따라쟁이였어. / 아멜리.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태도는 비슷하지만.
노인: 거기 어르신, 날 따라올 수나 있겠어? / 자, 우리가 이 아가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자고.
오버워치: 적이 필사적으로 덤비겠지만, 우릴 이기진 못해. / 난 오버워치를 저버렸지만, 팀원들은 결코 저버리지 않을 거다.
테란: 아, 좋아, 너도 군 복무 경험이 있구나. / 미래에서 온 사람 치곤 딱히 최신 기술을 쓰는 것 같진 않군.
언데드: 죽음에서 돌아왔다고? 나랑 비슷하네. / 내 생체 소총이 너에게도 통할까? 뭐, 직접 확인하는 수밖에 없겠군.
젊은이: 넌 함께 싸우기엔 너무 어린 것 같구나. 정말 괜찮겠니? / 아, 청춘이로군.
※반복대사
음? / 무슨 일이지?
내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다오.
대담한 저격수, 베테랑 저격수는 있어도, 대담한 베테랑 저격수는 나 하나 뿐이야.
한 번 죽은척 한 이상, 난 절대로 오버워치로 돌아갈 수 없어. 보험 문제가 걸려서 말이지.
조심해. 내가 한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테니.
내가 그냥 은퇴하고 있을 줄 알았다면 오산이야. 요즘 200세 시대인 거 몰라?
사람을 총으로 쏴서 치유하라니, 하, 현대 의학은 참 놀라워.
난 세계 최고의 저격수야. 당연히 쐈다 하면 헤드샷이지. 그렇게 안할 뿐이라고.
자, 솔직히 말해. 내가 재운 애들 일부러 깨우는 거지?
난 파리하와 함께 찍은 오버워치 원년 멤버 사진이 좋아. 잭, 가브리엘, ㄹ (삐-)과 함께했던 추억이 떠오르거든. 아, ㄷ (삐-)도 있었지.
메르시에게 나노 강화제 주입하는 게 뭐 어때서. 귀엽잖아.
어르신 말씀에 귀 기울이면 많은 걸 배울 수 있지. 그러니까, 이리 와서 잠시 내 말좀 들어보게나.
파리하가 어렸을 때 장난감 소총을 사달라고 했었지. 눈에다 쏘면 어떡하냐고 안 된다고 했었는데...
장난은 그만 치고 어서 전투에 복귀하자. 기다리다 돌아가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