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알려진 중복적인 정보는 제외
- 2번째 새로운 전장이 다가온다. 이것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
- 레오릭은 죽으면 유령이 되며 기본 공격과 스킬을 쓸 수 있다. 데미지를 줄 순 없지만 상대방들을 느리게 만들며, 이러한 능력들은 부활시간을 줄이게 한다.
- W 절망의 손아귀는 흡혈을 하지만 레오릭을 느리게 만든다. 적들이 특정 반경에 머무를수록 흡혈은 계속된다. 때문에 도망쳐야 한다. 한가지 특성으로 레오릭을 느리게하는 패널티를 없애주는데, 이러면 도망가기 더 어려울 것이다.
- 유령 상태에서 W는 부활시간을 줄어들게 한다.
- 유령 상태에서 레오릭은 다리가 없으며 체력바도 점점 차오르는 부활시간 타이머로 바뀐다.
- E 망령 걸음은 유령을 방출한다. 이동이 더 빠르며 텔레포트하는 유령 위치를 컨트롤 할 수 있다. 이때 레오릭 본체는 움직일 수 없으며 저지불가 상태가 된다.
- 첫번째 궁극기인 망자의 묘실은 좁은 통로의 3개의 벽을 생성한다. 레벨 20에 궁강화를 선택하면 땅에 가시가 나오며 추가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두번째 궁극기인 검은 왕의 행진은 방향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위치로 앞으로 전진하며 무기를 휘둘러 엄청난 피해를 입히며 그때마다 피흡을 한다. 저지불가 상태이다.
- 20레벨에서 궁강화를 하면 레오릭 주변 적들에게 W 절망의 손아귀 스킬을 시전한다. 그리하면 죽지 않도록 충분할 것이다.
- 수도사는 1레벨 특성에서 고유능력을 선택할 수 있으며, 더많은 DPS 또는 더많은 힐링을 정할 수 있다.
- 더많은 영웅들과 전장들이 개발중에 있다.
- 영원한 분쟁 기간에는 새로운 전장 추가는 2개만 계획하고 있다. 다음 전장은 몇달간의 과정을 거쳐 출시될 것이다.
- 현재 스케쥴에선 3주 영웅 출시로 정하고 있다.
- 이번 패치에 도살자만 나오며, 레오릭은 3주 뒤에 나온다.
- 새로운 영웅은 발표된게 없지만, 더많은 스킨들 또한 다가올 것이다. 영원한 분쟁을 통해 나올 것이다.
- (영원한 분쟁) 첫주에 새로운 전장을 포함하여 4~5개의 전장 풀(pool)이 있을 것이다. 이것으로 그 전장들은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 역주: 전장 로테이션인지 아니면 특정 맵이 걸리는 확률을 높여준다는 것인지 애매모호 하네요.
- 영웅 로테이션처럼 전장 로테이션 구현이 계획되어 있으며, 매주마다 바뀔수도 있고 아니면 몇주마다 바뀔수도 있다.
- 전장 삭제에 대해서는 질문받지 않을 것이며, 만약 많은 요구가 있다면 나중에 그러겠다.
- 새로운 전장은 모두에게 무료(FFA, Free For All)이다. 이번 확장팩은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 데커드 케인에 대해 많이 언급되고 있다. 당장에 계획은 없지만, 우리는 많이 염두하고 있으며 데커드를 보고싶다.
- 스토리 모드(캠페인)에 대해 알려줄게 없다. 우리는 오직 독특한 전장들을 어떻게 작업할지만 생각하고 있다. 향후 다른 게임 모드 가능성에 대해 지켜볼 것이다.
- WOW 전장들을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 '아라시 분지'가 현재 내부적으로 기본적인 뼈대 상태로 테스트 중에 있다.
- 커스텀 맵(유즈맵)에 대해서 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다. 아마도 스타크래프트 유즈맵과 동일하지 않을거고, 그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유령 상태의 레오릭임에도 여전히 100% 경험치를 준다. 레오릭과 머키를 같은 취급 하지 말아라.
-> 역주: 경험치를 아군에게 준다는건지 상대에게 준다는 건지 모르겠음
- 레오릭의 많은 특성들이 '흡혈'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 크로스오버와 같은 다른 스킨들을 만드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 보물 고블린은 랜덤으로 등장하지만 나타나면 양팀 모두 등장하게 된다.
- 블리자드 소설 캐릭터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 성전환(Gender Swap) 스킨을 만들고 싶다. 디아블로나 일리단이면 좋겠다. 우선적인 사항은 아니다.
- 실제로 별개의 성을 가진 영웅들을 생각했지만 시각적으로 너무 많은 혼란을 줄 수 있었다. 대신 똑같은 방식으로, 높은 퀄리티의 스킨으로 만드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
http://heroes.blizzplanet.com/blog/comments/e3-2015-heroes-of-the-storm-eternal-conflict-interview
펠릭스님
펠릭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