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배틀태그 : 더나은#3220
플레이 시간대 : 지금
현재 배치고사 중입니다.
제가 3인큐 정도를 하려고 합니다.
마이크가 없어서 스카이프는 안되구요.
배치 후 사람들을 보니 배치 잘봐도 등급은 별로 안 높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기준에서 저는 30등급 중 후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등급과 상관없이 어느정도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랑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지는건 괜찮은데 너무 뻔히 보이는 기본이 없다면 저는 게임이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3인큐를 찾고 있구요.
제가 생각하는 실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픽
전사- 레오닉, 요한나, 티리엘, 아서스,
암살자 - 제라툴, 켈타스, 제이나. 발라,
지원가 - 우서, 레가르, 말퓨
전문가 - 자가라, 실바나스, 맵에따라 아즈모단, 아바투르
참고로 저는 암살자위주로 플레이합니다. 전사를 잘 못 할 수도 있고,
우서가 아닌 레가르는 잘 못 할 수 있습니다.
파티가 적어도 하나의 장점이 나쁜 픽을 안 할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구요.
절대안되는픽,
가즈로, 노바, 레이너, 스랄, 폴스타트, 티란데
다른전사들(무라딘 제외) -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를 아는분이면 더 좋겠네요.
2. 운영
선10을 빨리 찍기위해 라인을 잘 먹으려고 한다.
적이 선10이면 싸우지 않고 10을 만든다
특성차가 나면 기본적으로는 싸우지 않는다.
반대로 특성차가 나면 싸움을 건다.
공물맵에서 공물은 때로는 먹지 않고 다른데서 이득을 취할 줄 안다.
공물맵에서 우리편 합류가 늦어보이면 공물에 다가가지 않고 근처에서 대기한다.
대기하지 않고 먼저 죽어놓고 왜이렇게 늦고 오냐고 뭐라하지 않는다;;;
영원의 전쟁터는 우선 기본은 수비이다. 그러면서 라인을 먹어서 레벨을 높인다.
상대 불멸자에 상대가 없다면 치다가 상대가 오면 빠진다.
용의둥지와 거미 무덤에서는 미드바텀을 4명이서 다니면서 정리한다.
미니맵을 본다.
미니맵에서 상대가 보이지 않으면 라인을 너무 밀지 않는다. ( 이거 정말 많이하는 실수 )
왜냐하면 짤릴 수 있기 때문이다.
라인을 밀어서 할 것이 마땅이 없다면 캠프를 돈다.
항만맵에서 포탄발사할수있는 금화가 다 모였을 시 같이 입금하는 것을 입금의 기본으로 생각한다.
역시나 상대금화가 포탄발사 할 수 있을 만큼 모였을 때만 견제를 한다.
( 아무때나 견제하자고 아무때나 넣자고 하는 분들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항만에서는 할게 많아서 그렇게 할 수 없고 한두명만 견제하다가 짤리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핵각을 조금은 볼 줄안다.
렙이 낮거나 상대가 5명 다 살아있는데 우두를 가자는 이상한 소리를 하지 않는다.
(물론 상대가 지금 해야할 무언가가 분명히 존재한다면 이야기는 다르죠.)
우두를 먹다가 상대가 알차라리면 과김히 포기할 줄 안다.
1초라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한다
3. 피지컬 및 한타
5:5 싸움은 난이도가 제일 높다고 생각하구요. 특히나 팀이 아니라면 손발을 완벽하게 맞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각자 적당히 센스있게 해야할 것 같네요.
가장 기본은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추거실 때 서로 적당한 책임감만 가졌으면 좋겠네요. 너무 큰 책임감은 저도 부담스럽구요.
한명이 다른 사람의 플레이에 실망해서 한판만 하고 그만 둘 수는 있다고 생각하구요.
그건 본인 권리니깐.
너무 심한 언행만 안하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