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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네요.
우선 제가 히오스를 했던 이유는 다른 모 aos게임과 달리 서로 얼굴맞대고 볼일 없다고 막말하는 사람들 피하려고 시작했습니다. 연령층이 조금 높다고도 들었구요(필자는 고딩입니다.). 영웅 공략보러 히오스인벤 자주 왔다갔다 했었는데, 정치질관련 글도 두어번 대충 읽었습니다. 네, 그런 정치질하시는분을 오늘 전 만났습니다.
상황은 이러했습니다.
1. 공포의 정원맵이 걸림.
2. 2픽님이 바이킹픽박.
3. (시작하자마자일겁니다) 아바투르가픽 픽하는중에 아무말 없었음.
4. 결국 아바투르(4픽) 저(5픽)차례가 왔고 현재 팀에는 레가르, 바이킹, 켈타가 픽되있었음.
5. '4픽님 아바하실건가요?'라는 질문과함께 수차례 질문을 했고, 아무말없이 겜이 시작되었음.
6. 그다음은 겜속대화
7. 빠르게 다음판을 시작하였고, 전판 아바투르(1픽)과 만남 필자는 4혹은 5픽이었음.
8. 'hello있네 그렇게 욕해놓고 사과안하면 겜안함' 으로 정치질 시작.
9. 말몇마디하다 픽안해서 닷지되고 2판 탈주촌형에 걸림.
정말 어의가 없었구요... 정말 다른사람 생각안하는사람 혐오하는데, 너무 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스트레스푸는 인간들 최악입니다;; 이런식으로 히오스 접을줄은 몰랐는데... 아직도 어의가 없어서 헛웃음밖에 안나오네요. 히오스인벤에 올리는 처음이자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다른분들도 피해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콩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