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미니언은 마나 3 짜리 마지막 전설 미니언입니다.

팅크마스터 오버스파크
배틀크라이 : 미니언 하나를 5/5 데빌사우어, 혹은 1/1 다람쥐로 랜덤하게 변신시킨다.
마나 3 에 2/2.
능력치는 마나 2 짜리 미니언들과 동급입니다.
하지만 달고 나오는 배틀크라이는 그냥 사기입니다.
이 미니언이 필드에 소환될 때, 플레이어는 미니언 한마리를 선택합니다.
그 선택된 미니언은 5/5 짜리 데빌사우어로 변하거나 1/1짜리 다람쥐로 변합니다.
데빌사우어와 다람쥐를 소개합니다.


데빌사우어 다람쥐
운이 좋다면, 이 팅크마스터로 아군의 1/1 짜리 미니언을 5/5짜리 공룡으로 바꿔버릴 수 있습니다.
물론 다람쥐로 변할 수도 있겠지만 타겟 미니언이 1/1 짜리라면 그렇게 손해보는 장사는 아닙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건 타겟미니언이 상대의 미니언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상대방의 고급 미니언들, 예를 들어

데쓰윙... 하스스톤 최강의 미니언이죠.
이런 녀석을 5/5짜리 공룡이나 1/1짜리 다람쥐로 바꿔버릴 수 있다는 겁니다!
데쓰윙이 다람쥐로 변했을 때 상대방이 받을 멘탈 데미지를 생각해보면...
이 미니언은 그게 끝이 아닙니다.
이 카드의 설명에 보면
There is a reeeeeeeeeally small chance that instead of a Devilsaur it'll become The Lich King.
Reeeeeeeally small.
이런 텍스트가 적혀있습니다.
해석해보면
매우매우매우ㅐ매ㅜ매우 작은 확률로 데빌사우어대신 리치킹으로 변할 수 있다.
매우매우매우매우 작은 확률로.
이렇게 되는데요. 아주 낮은 확률로 리치킹으로의 변신도 가능한듯 싶습니다.
리치킹은 찾아봤는데 현재까지는 어떤 녀석인지 자료가 없더군요.
하지만 와우나 워크래프트를 하신 분들이라면 리치킹이 어떤 미니언일지
대충 상상 가능하시겠죠?
상대방의 고급 미니언을 약화시키려다가
잘못하면 리치킹을 소환시켜버릴 수도 있다는거......
For the Lich King...
여기까지가 마나 3 짜리 전설미니언들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마나 4 짜리 전설 미니언들로 찾아뵙겠습니다.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