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우리나라는 수요일)쯤 메타 밸런스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다.
- 로카라 퀘스트 전개는 원래 카드 전부 날리고 해적선 탑승해서 버튼 누르는 컨셉이었는데 너무 UI가 복잡해서 버렸다.
- 커스텀 가능한 감정표현이 언젠가 찾아올 것이다.
- 영웅들에 사과 대사와 같은 몇가지 추가 대사를 녹음하는 이유는 미래에 있을 무언가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대충 이런것)
- 다른 플레이어가 하스스톤 시작하게 하면 보상 주는 거를 좀 더 강화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아직 확정되지는 않음
- 파워 인플레는 선택이 될수도 있지만, 피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 로테이션 시작때 그 전 해 카드들과 핵심 세트 대규모 너프를 논의해본 적이 있다.
- 목표는 그 전 해의 카드 파워를 좀 낮추기 위함인데, 그리 미친 생각은 아닐 것 같아서 다음 해가 오기 전에 고려해볼 것이다.
- 하스스톤은 꽤 앞으로 긴 미래를 맞이할 것이므로, 새로운 포맷은 생겨날 것임. 현재 계획은 없지만 정규와 야생 사이의 포맷은 좋을듯 하다.
- 보상의 길에 새로운 보상을 추가할 때, 그 전까지의 것들이 아닌 새로운 것을 추가하고자 한다.
- 미래에 보상이 추가된다면 그동안 보지 못한 종류의 새로운 보상이 추가될수도 있다.
- 다이아몬드 카드를 받지 못한 정규 세트에 다이아 카드 추가가 머지 않았다.
-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정규 추가가 끝나면 야생도 다이아 카드 추가하겠다.
- 일부러 OP인 덱을 출시하는 것은 아니다.
- 제단 카드들은 내부적으로는 잘 해주었으나 출시되었을때 성능이 효과적이기에는 너무 낮았다.
- 제단을 사전 밸런싱할때 너무 성능이 낮은 덱으로 실험했다.
- 불사조의 해 카드들이 야생으로 갈때 대부분의 카드에 너프 롤백이 가해질 것이다.
- 야생에서 이미 강한 덱을 더 강하게 만들 우려가 있는 카드들에는 롤백이 없을 것이다.
- 카드 텍스트는 친구에게 그 효과를 설명하는 것과 같은 방향으로 쓰여진다. 룰북과 같이 설명하는 것은 지양하지만, 명확해야 한다.
- 내년쯤에 새로운 종족이 추가될수도 있다.
- 특정 직업이 주로 쓰는 효과를 지닌 중립 카드는 플레이어가 충분한 대가를 감수하게 해야 한다.
- 영혼 약탈자 밴이 제안되었을 때, 익사는 놀랐다.
- 카드 효과와 시각적 디자인을 조화시키려고 많이 노력한다.
- 미니 세트를 제작할때에는 메타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모르므로, 메타 상황을 보면서 수정을 가한다.,
- 카드 효과 자체를 뜯어고치는 일은 그때 가서는 너무 늦어서 하지 않는다.
- 직업을 리워크할때에는 핵심세트가 이제 그 해답이다.
- 와우와 같은 시기에 그와 관련된 무언가를 출시할 방법을 계속 찾을 것이다.
- 디아블로 시리즈와 관련된 몇몇 아이디어가 있으나, 아직은 기약할 수 없다.
- 다른 IP 캐릭터들과의 연계는 아마도 전장 우두머리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용병단은 현재 개발팀의 주요 목표이고, 열일 중이다.
- 다음 출시될 직업은 수도사, 죽음의 기사, 아니면 와우에 나오지 않는 하스스톤만의 직업이 될수도 있다.
- 수도사는 새로 출시될 직업 우선순위에서 2번째 아니면 3번째 위치에 있다.
- 개발팀은 하스스톤 내에 하스스톤의 외부 컨텐츠를 삽입하고 싶다. (트레일러나 시네마틱 같은 거)
- 슈퍼셀과 같은 곳이 이걸 아주 잘한 케이스인데, 일단은 생각 뿐이고 계획은 없다.
- 개발자들은 하스스톤에 무엇이든 소환할수 있는 외부 개발자 도구를 가지고 있다.
- 플레이어들에게 이걸 출시하는 것은 생각이 없다.
- 이 도구는 잘못 사용하면 게임을 튕기게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 밸런스 패치는, 그것을 할 때 얼마나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지가 그 대가를 결정한다. 좋은 해결책은 그들이 더 많은 패치를 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출처
류지금
류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