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비셔스 리포트는 우리시간으로 광복절인 금요일에 나오며, 다음 팟캐스트는 아직 미정입니다.
사제 - 사람들은 밸패 후 플토사제를 기본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덱은 전설까지 등반하는 데 여전히 인기가 많습니다. 고착화된 메타에서 전설까지 등반하는 동안에는 2티어 수준의 승률을, 전설 최상위 구간에서는 3티어 승률을 보입니다. 이 덱은 수동적인 컨트롤 덱에 강하지만, 도적과 드루가 여전히 상대하기 힘들고, MMR이 높을수록 인기 있는 다른 덱들에게도 고전합니다. 사람들이 이 덱을 좋아하는 이유는 소생술이 새로운 느낌을 주고 모선이 플레이하기 재미있는 카드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WorldEight는 이 덱이 한발 한발 진행하는 게임 계획을 가진 비교적 공정한 덱이지만, 갑작스럽고 큰 파워 스파이크를 가진 덱에는 취약하다고 지적합니다. 높은 MMR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이 덱의 예측 가능한 게임 계획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든그림자사제는 거의 플레이되지 않지만, 여전히 괜찮은 덱이자 일종의 '잠재력 있는' 덱입니다. ZachO는 크로그와 아마라의 이야기를 사용하는 빌드가 집계된 성능을 크게 떨어뜨려 4티어의 승률을 보이며, 샤파르 빌드는 1티어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컨사제와 퀘사제는 여전히 쓸모없습니다.
죽음의 기사 - 가장 최근의 패치 직전에는 혈죽이 우주선죽기의 인기를 앞질렀고 특히 높은 등급에서 그랬습니다. 이 덱은 사이클도적의 장난감거인에 효과적인 카운터였고, 후반 게임의 치명성이 상당히 낮았습니다. 그러나 ZachO는, 특히 높은 등급에서, 혈죽이 우주선죽기보다 더 나은 덱이라고 확신하지 않습니다. 두 덱은 비슷한 매치업 분포를 보이지만, 우주선죽기의 선제 공격성이 패치 후 인기가 급증한 피락도적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혈죽은 높은 등급에서 대략 2티어 덱이지만, 우주선죽기는 높은 MMR에서 도적의 점유율 때문에 1티어 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덱 모두 플토사제에게 약하기 때문에, 플토사제가 15%의 점유율로 정점을 찍는 전설 이전 등급에서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WorldEight와 ZachO는 혈죽이 우주선죽기보다 나은 점이 무엇인지 논의하는데, 답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우주선죽기는 미러전에서 승리하고 도적을 상대로 더 잘합니다.
영혼을 일깨우는 자를 중심으로 한 또 다른 시도인 헤렌죽기는 혈죽과 우주선죽기 둘보다 열등한 전략입니다. 헤렌죽기는 정제된 메타에서 4티어덱처럼 보입니다.
박물관죽기와 떡대죽기는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드루이드 - 아비아나드루는 패치 후 점유율이 급증했고, 패치 첫날 최상위 전설 구간에서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 덱이 과대광고를 받을 가치가 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아비아나드루는 여전히 쓸모없습니다. 사람들은 이 덱에 푹 빠져 있는 것 같고, 여전히 이 덱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재미있어서 하는 것이지 좋아서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다른 드루이드 덱인 주공드루도 플레이되고 있는데, ZachO는 아미드랏실이 왜 아직 너프되지 않았는지 의아해합니다. 이 카드는 현재 메타에서 최고의 카드일 수 있으며, 전설 최상위 구간뿐만 아니라 모든 등급에서 주공드루를 1티어 성능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어그로 덱들이 지속적으로 너프되고 약해진 것과 장난감거인 너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덱의 성능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낮은 MMR에서는 이 덱이 플토사제의 가장 강력한 카운터이기 때문에 잘 작동합니다. 떡대냥꾼과 기계전사가 이 덱의 가장 강력한 카운터로 남아 있지만, 다른 매치업 분포는 균형이 잡혀 있습니다. 압박이 너무 약해졌기 때문에, 아미드랏실은 이 덱에서 1장짜리 안정화 카드이며, 제 커브에 맞게 나오면 게임을 이기게 합니다. 엘리스 빌드는 참나무+신탁 빌드보다 인기가 높아졌는데, 메타에 어그로 덱이 부족하여 엘리스의 장소가 게임에 영향을 미칠 시간적 여유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WorldEight는 왜 최고의 등껍질이 덱에 들어가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ZachO는 밥을 넣지 않으면서 엘리스의 마나 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밥을 넣으면 바르나부스의 이야기가 더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등껍질은 절대 플레이하지 않고 뽑으면 그냥 교환해 버립니다.
전사 - 일부 컨전 빌드는 물공급지 패키지를 빼고 우주선 패키지를 다시 넣고 있습니다. 퀘스트 덱에 한해, 이것은 최고의 컨전 빌드입니다. 3티어 정도의 승률을 가진 괜찮은 덱입니다.
기계전사는 여전히 매우 낮은 숙련도 상한선을 가진 덱이므로 높은 등급에서는 취약합니다. 상대가 하수인을 전개하지 않을 때 허수아비가 훨씬 더 치명적이기 때문에 수동적인 컨트롤 덱에 강합니다. 낮은 MMR에서는 "1티어에 근접한" 덱이지만, 높은 MMR에서는 3티어 덱이며 4티어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도적 - 거인 너프와 함께 피락도적이 다시 부상했습니다. 이는 옛날 덱들이 퀘스트 덱보다 훨씬 나은 성능을 보일 때 퀘스트 덱을 실행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너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피락도적은 전설 최상위 구간에서 1티어이며, 그 외의 구간에서도 강력합니다. 사이클도적과 달리 피락도적은 훨씬 쉽고 접근하기 쉬운 도적 덱이므로 낮은 MMR의 플레이어들도 잘할 수 있습니다. 이 덱은 특별히 어려운 매치업이 없지만, 현재 점유율이 낮은 우주선죽기가 아마도 가장 어려운 매치업일 것입니다. 피락도적은 대부분의 매치업에서 50/50의 승률을 보이며, 어그로 덱이 지속적으로 너프된 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덱의 성능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엘리스를 넣는 매우 탐욕스러운 덱이지만, 탐욕스러운 리스트를 사용해도 불이익을 주는 것이 메타에 많지 않습니다.
진정한 바퀴벌레처럼 사이클도적은 거인 너프 후에도 죽지 않은 것 같습니다. ZachO는 이번 주말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사이클도적이 중요한 덱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덱은 이제 거인을 빼고 이전에 넣을 수 없었던 유연한 카드들(탈노스/살아있는 불꽃/지배인 불러/기만의 거미줄)을 넣습니다. 이 덱은 이제 오로지 인신디우스 승리 조건에만 집중하며, 낮은 표본 크기에도 불구하고 전설 최상위 구간에서 1티어처럼 보입니다.
악마사냥꾼 - 어그로악사는 여전히 강력하며, 전설까지 등반하는 데 상위 3위 안에 드는 덱이며, 전설 최상위 구간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우주선악사나 피락도적 같은 탐욕스러운 덱들을 처벌하는 몇 안 남은 덱 중 하나입니다. 놀랍게도 이 덱은 주공드루에게 이제 패배할 만큼 충분히 너프되었습니다.
우주선악사는 현재 높은 MMR에서는 좋지 않아 보이며(4티어), 우주선죽기의 점유율이 급증하지 않는 한 잘 작동할 것 같지 않습니다. 이 덱은 낮은 MMR에서는 괜찮아 보이며, 주로 우주선을 크게 키우고 수액과 카인으로 OTK를 할 시간을 주는 수동적인 컨트롤 덱을 파괴합니다.
최근 등장한 세 번째 "새로운" 악사 덱은 절벽악사이며, 매우 강력해 보입니다. ZachO는 이 덱이 높은 레벨에서 어떻게 될지 확신하지 못하지만, 콜리페로와 함께 심문관, 마그테리돈, 지옥사냥개, 타르 덩어리를 사용합니다. ZachO는 이 빌드가 에메랄드 꿈의 마지막 비셔스 리포트에 올라온 리스트와 대체로 동일하며, 1티어이자 전설까지 등반하는 데 상위 3위 안에 드는 또 다른 덱처럼 보인다고 상기시킵니다. 이 덱은 단지 사기 덱이며, 메타에 이 덱이 매우 어색한 승리 조건을 실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일관된 압박이 없습니다. WorldEight는 이것이 대체로 이전 절벽악사와 동일하며, 공 독점 돼지가 없고 패러글라이딩과 혼격 대신 들끓는 해충과 곤충 발톱을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이 덱의 주요 약점은 주공드루 매치업입니다.
마법사 - 퀘주문법사는 버프 후 더 나아졌지만, 여전히 고착화된 메타에서 경쟁할 수 없는 덱처럼 보입니다. 이 덱은 완전히 플레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사람들이 퀘스트 덱을 플레이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낮은 MMR에서는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주문법 지원 카드는 여전히 덱을 견인하며 40%대 초반의 승률을 보입니다.
플토법사는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놀랍게도 최근 등장하여 좋아 보이는 "새로운" 마법사 덱은 빅주문법사입니다. 지진해일과 모이기를 큰 주문으로 사용하며, 스카일라로 이들을 할인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덱은 여전히 큰 주문 패키지의 마나속임을 사용하지만, 덱의 대부분의 방식은 그냥 커브에 맞게 하수인을 내는 것입니다. 이 덱은 화염구로 번딜을 주고 지진해일과 함께 적을 처치하려고 합니다. 또한 천체의 균형을 사용하여 스카일라를 위한 0코스트 주문을 하나 더 손에 넣습니다. ZachO는 처음에 이 덱이 높은 MMR에서 플레이 가능하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WorldEight는 죽기를 밴한다면 토너먼트에서 실행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ZachO는 등급 간의 숙련도 차이를 조사하고 그것이 심하게 부정적이지는 않으므로, 높은 MMR에서 심하게 떨어지는 기계전사와는 다른 이야기일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사냥꾼 - 야수냥과 떡대냥은 여전히 잘 작동하는 확고한 아키타입입니다. 야수냥은 낮은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설까지 등반하는 데 가장 성능이 좋은 덱입니다. 이것은 필드를 채우는 공격적인 덱이므로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지만, 현재 필드 압박을 통해 탐욕스러운 덱들을 처벌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덱 중 하나입니다. 드루, 플토사제, 피락도적을 상대로 잘합니다. 대부분의 컨트롤 덱에는 고전하지만, 전사에게는 실제로 유리합니다.
떡대냥은 너프되지 않고 여전히 좋은 사기 덱이지만, 도리안흑마를 잡아먹을 수 없어 이제는 약해졌습니다. 주공드루의 강력한 카운터이므로 높은 레벨에서 중요합니다. 죽기는 제거 패키지 때문에 이 덱에게는 주요 약점이지만, 대부분의 덱은 이 덱의 사기 턴을 일관되게 막을 수 없습니다.
퀘냥이 이제 플레이 가능하다는 소문이 있지만, ZachO는 여전히 쓰레기 덱이라고 말합니다. 더 쓰레기인 다른 퀘스트 덱보다는 낫지만요.
발견냥은 사람들이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하는 덱이지만, 여전히 쓰레기처럼 보입니다.
흑마법사 - 지하미궁 너프가 도리안흑마를 죽였습니다.
퀘흑은 여전히 존재하며, 플레이할 수 있는 최고의 덱은 아니지만, 현재 기사와 전사 다음으로 세 번째로 좋은 퀘스트처럼 보입니다. 퀘흑이 이번 메타에서 괜찮은 덱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ZachO는 다가오는 비셔스 리포트를 위해 최고의 빌드를 살펴볼 것이라고 말합니다. 빌드에 따라 성능에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선흑마가 현재 이 직업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유일한 다른 방법일 수 있습니다.
성기사 - 퀘기사는 매우 낮은 MMR(브실골)에서는 괜찮은 등반 덱이지만, 등반할수록 점점 더 나빠집니다.
어그로기사(또는 투기장기사)는 여전히 전설까지 등반하는 데 더 나은 덱 중 하나이지만, 높은 MMR에서는 전혀 인기가 없습니다.
최근 등장한 "새로운" 성기사 덱은 양조주기사입니다. 전설 구간 밖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지만, ZachO는 이 덱이 전설 최상위 구간에서 1티어가 될 잠재력이 있고 전설 구간 밖에서도 여전히 강력하다고 안전하게 추정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덱은 여전히 좋지만,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덱은 전설 최상위 구간에서 주공드루처럼 그곳의 덱들과 더 잘 맞아 더 나은 성능을 보입니다. 어려운 매치업은 죽기와 전사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은 위협을 제거할 수 있는 제거 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ZachO는 이 덱이 여전히 좋다고 말하는 것이 덱의 점유율에 영향을 미칠지 확신하지 못하지만, 이번 주말 마스터스 토너먼트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WorldEight는 토너먼트 참가자로서 죽기 밴을 하면서 이 덱을 가져갈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주술사 - 일부 사람들은 테란술사를 다시 살리려고 하지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ZachO는 테란술사가 적어도 퀘스트 덱보다는 나아 보이기 때문에, 퀘스트 덱보다 테란술사가 다시 메타 덱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농담합니다.
성운술사는 주로 사술 때문에 높은 MMR에서 괜찮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덱을 거의 플레이하지 않기 때문에 ZachO는 덱의 성능에 대해 확신 있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특정 덱들과의 매치업 때문에 이번 주말 토너먼트에 성운술사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운술사의 새로운 빌드는 알아키르와 함께 엘리스를 사용하며, 장소를 사용하여 알아키르를 복사해 유사 OTK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기타 잡담
죽기 섹션에서 ZachO와 WorldEight는 혈죽의 인기가 우주선죽기보다 훨씬 높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매치업이 작동하는 방식으로는 우주선죽기보다 혈죽을 플레이할 경쟁적인 이유는 없습니다. 게임 디자인 관점에서, 플레이어들이 혈컨죽을 플레이하는 것을 선호하고 우주선 패키지를 매력적으로 느끼지 않는다는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능이 약간 떨어지더라도 플레이하는 것이 더 재미있는 덱을, 더 나은 성능을 보일 수 있지만 게임플레이 매력이 덜한 덱보다 그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드루 섹션에서 ZachO는 파워 레벨을 극적으로 낮추는 최근 디자인 철학의 한 가지 교훈은 그 결과 사기치는 덱들이 얼마나 더 좋아지는지라고 말합니다. 도리안흑마 같은 덱은 한동안 있기는 했지만, 이를 박살낼 수 있는 덱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메타에서 실행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관성이 있고 사기 덱을 박살낼 수 있는 것들을 너프하면, 게임의 파워 레벨을 "낮추는" 것에도 불구하고 사기 덱들이 부상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이제 그렇게 너프했던 빅스펠법사가 다시 1티어 덱처럼 보이고, 6마나 스카일라가 다시 좋은 사기 카드가 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OTK 덱은 일관성과 압박에 취약한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것들을 너프하면 OTK 덱이 번성할 수 있는 성능을 높이는 것입니다. ZachO는 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파워 레벨을 낮추는 것이 메타에서 OTK 덱을 덜 보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지점에서 무지했다고 말합니다. 현재 주공드루는 모든 레벨에서 1티어 덱인데, Team5가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하는 게임 플랜을 너프하기 때문입니다. 파워 레벨은 플레이 패턴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더 높은 파워 레벨이 더 나쁜 플레이 경험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ZachO는 이 점을 오랫동안 강조해왔지만, Team5가 이 교훈을 힘들게 배우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Team5는 라스타칸처럼 약한 확장팩을 출시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았던 과거의 Team5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ZachO는 팟캐스트 내내 최근 밸패를 여러 번 언급하며, 컨텐츠 패치(예: 전장 패치, 미니 세트 패치, 확장팩 사전 출시 패치, x.2, x.4, x.6 등)에서 밸런스 변경을 적용하기가 일반적으로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언급합니다. 팀이 긴급 변경이 필요하다고 결정했으면서도, 운고로 퀘스트가 여전히 완전히 플레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안흑마와 사이클도적을 너프하는 것 외에 더 많은 변경을 하지 않은 것은 다소 혼란스럽습니다. ZachO는 그에게 유일하게 말이 되는 것은 이번 밸패가 오로지 다가오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염두에 두고 이루어졌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도리안흑마와 사이클도적을 가져오는 것을 원하지는 않았을 것이지만, 사이클도적은 여전히 많이들 가져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궁극적으로 메타는 새로운 덱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옛 덱들이 돌아오는 모양입니다. 퀘흑이 운고로에서 나온 유일한 괜찮은 새 덱일 수 있지만, 그 외에는 실행 가능해 보이는 것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주요 발전 사항이 피락도적, 사이클도적, 빅스펠법사, 절벽악사, 양조주기사가 다시 1티어 덱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우리는 이번 확팩 출시를 전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확팩 동안 메타에 영향을 준 것은 오직 밸패뿐입니다. ZachO는 이번 확팩처럼 게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확장팩을 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확팩이 역대 최악의 확장팩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ZachO는 Team5가 최근 밸패에서 퀘스트를 더 버프하지 않은 것을 볼 때, 이 시점에서 퀘스트를 포기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퀘스트가 좋다면 재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그것은 그들의 디자인 문제입니다.
가장 최근 확장팩에서 파워 레벨을 낮추기로 결정했을 때의 핵심적인 문제는, 디자인된 카드들을 보고 그것들이 좋으면 재미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주선은 실제로 플레이하기에 재미있나요? 연마 덱은 플레이하기에 재미있고 매력적인가요? ZachO는 퀘스트가 재미있을 수 있지만, Team5가 이번 확장팩에서 취한 접근 방식으로는 재미없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깊은 속마음으로는 좋기를 원하지 않는 메커니즘을 정착시키면, 이것이 최종 결과입니다. 메타는 계속해서 옛것을 재탕하게 되고, 게임 디자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새 카드가 좋지 않은 이유가 이전 것들이 너무 OP이기 때문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ZachO는 실제로 이렇게 될지는 의심스럽지만, Team5가 이것으로부터 얻기를 바라는 교훈 한 가지는 만약 그들이 좋은 플레이 패턴이 될지 확신할 수 없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만들고 있다면, 적어도 플레이될 만큼은 좋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플레이 경험이 나쁘다면 나중에 너프할 수 있지만, 메커니즘을 너무 약하게 출시하여 전혀 플레이되지 않게 해서는 안됩니다. 이 확팩의 퀘스트가 잘 디자인되었는지 못 디자인되었는지도 말하기 어렵습니다. 거의 아무것도 잠정적으로 플레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영향도 없는 확장팩을 출시하는 것은, 몇몇 잘못 디자인된 카드가 있는 좋은 확장팩을 출시하는 것보다 더 나쁩니다.
수원시사울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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