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 팟캐스트를 직접 듣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vicioussyndicate.com/vs-data-reaper-podcast-episode-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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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ddit.com/r/CompetitiveHS/comments/1po6emv/summary_of_the_12162025_vicious_syndicate_podcast/
항상 그렇듯, 요약을 작성하게 되어 기쁘지만 요약이 모든 것을 다룰 수는 없으며 미묘한 차이를 놓칠 수 있으므로, podcast를 직접 들어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현 확팩의 다음 비셔스 리포트는 우리시간으로 12월 19일 금요일에 나올 예정이며, 다음 팟캐 일정은 미정입니다.
주술사 - 술사는 변함이 없으며, 다른 직업들에 대한 버프 중 어느 것도 게임 전반에 걸친 술사의 지배력에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ZachO는 밸패 바로 직전에 하가사술사가 전설 최상위 구간에서 다시 최강의 성능을 보이는 것처럼 보였고 그곳에서 1티어 성능으로 슬그머니 복귀했다고 말합니다. 이는 패치 이후에도 변하지 않았으며 전설 최상위 구간에서 여전히 Top 3 덱으로 남아있습니다. WorldEight은 최근 비셔스 리포트에서 언급된 성운이 이 덱에서 ‘옆’그레이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지만, ZachO는 이것이 의미 있는 변화로 보이지 않으며 여전히 30번째 카드로 사술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합니다. 별에게 소원을은 후반 매치업에서 성운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블록시니와 함께할 때 그렇습니다. 또한 하가사술사는 현재 전설 최상위 구간의 더 다양한 덱 분포 상황을 선호하는데, 이는 발견냥이 덜 있을 때 덱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전사 - 용전사의 엘리스 빌드는 지난주 다른 아키타입 변형들보다 우월해 보였으며, 이는 오늘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ZachO는 더 많은 사람들이 엘리스 변형으로 이동함에 따라 아키타입의 성능이 향상되고 있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예전 빌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등급전에서 모든 사람이 엘리스 변형을 사용한다면, 아키타입의 승률은 약 2% 향상될 것입니다. 덱이 하가사술사보다 더 좋지는 않겠지만, 데이터 집계상으로는 훨씬 더 좋아 보일 것입니다.
컨전은 더욱 틈새 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설 최상위 구간의 메타가 더 다양화되기 시작하면서, 컨전이 발견냥을 확실하게 카운터칠 수만은 없게 되어 성능이 나빠졌습니다.
용전사는 모든 플레이 레벨에서 확실히 더 우월한 전사 아키타입입니다. WorldEight은 덱이 향후 정제될 가능성이 있는지 묻지만, ZachO는 일부 카드들이 오로지 엘리스 활성화를 위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다소 비관적인 것 같습니다. 제피르스나 공포날개 같은 카드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이를 대체할 더 강력한 카드가 없습니다.
죽음의 기사 - 혈컨죽은 메타가 덱에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감에 따라 점진적으로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이 덱은 하드 카운터가 없는 ‘둥근’ 덱이며, 다른 등급구간 모든 곳에서도 강력하지만, 전설 최상위 구간에서 Top 3 덱 중 하나입니다. 타르 덩어리가 들어오면서 술사 및 용전사 매치업에서 상당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최근 덱에 거인을 다시 추가하는 추세가 있는데, 이는 다양한 필드 상황에서 잘 작동합니다. 술사와 냥꾼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더 좁은 메타에서는 거인의 성능이 떨어집니다. 덱의 7마나 자리는 마린과 나랄렉스+용 사이에서 경쟁 중이며, ZachO는 어떤 것이 더 나은 성능을 보이는지 더 자세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합니다.
WorldEight은 헤렌죽기의 스테고돈 빌드를 언급하며, ZachO는 스트리머들이 띄워줏면서 이 덱이 여행보안요원/브원삼디 빌드를 대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합니다. 이 덱은 정제 후 훨씬 좋아 보이지만, ZachO는 사람들이 여전히 덱에 있는 나쁜 카드들(예: 영원한 경유)에 갇혀 있다고 말합니다. 용 패키지는 덱에 상당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 다른 죽기 덱으로 엘리스, 골수조작병, 거인을 사용하는 냉죽 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체를 많이 생성하여 소비할 수 있는 물량 덱입니다. 이 덱은 혈컨죽보다는 나쁘지만, ZachO는 스테고돈을 사용하는 헤렌죽기와 대략 비슷하게 강력해 보인다고 말합니다(2티어쯤).
마법사 - 토키법사는 패치 이전에도 플레이되던 덱이었지만 끔찍했습니다. 토키는 승률 40% 미만인 자신의 덱에서도 최악의 카드였습니다. 토키 버프는 카드를 훨씬 더 좋게 만들었지만, 덱에서 살아있는 골칫덩어리가 되는 대신 이제는 그저 중간 정도의 성능을 보일 뿐입니다. 놀랍지 않게도 토키법사는 여전히 쓰레기이며 승률도 거의 동일합니다. 토키 버프는 덱의 점유율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지만, 주로 경쟁적이지 않은 구간(전설 밑바닥이나 등급구간의 바닥)에서였습니다. 토키법사는 실질적인 승리 플랜이 없는 플토법사일 뿐입니다.
플토법사는 여전히 좋은 덱은 아니지만, 적어도 플레이할 만한 덱입니다(등급에 따라 3/4티어).
법사는 승률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사람들이 덱을 플레이하고는 있습니다.
사냥꾼 - 발견냥은 지난 몇 주 동안 상위 플레이 레벨에서 메타에 대한 장악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플레이를 고려할만한 강력한 선택지입니다. 아키타입 내에서 일부는 엘리스 빌드를 운영하고 일부는 낮은 커브의 번데미지 위주 빌드를 운영하는 등 덱의 분화가 있습니다.
명치냥과 퀘냥은 괜찮고 플레이할 만한 덱이지만, 발견냥만큼 밸런스가 잘 잡혀 있지는 않습니다.
도적 - 플토도적은 전설 최상위 구간에서 여전히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혈컨죽과 용전사를 상대로는 고전합니다.
사이클도적은 주로 전설 최상위 구간에서 보이며 플토도적을 상대로 좋은 매치업을 가지지만, 매치업을 더 타는 덱입니다. 이 덱은 대부분의 게임 내의 최고 덱들을 상대로 고전합니다.
우주선도적은 다른 도적 덱들보다 한 티어 아래이며 주로 소모전형 컨트롤 덱의 카운터입니다. ZachO는 혈컨죽이 덱에 거인을 다시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우주선도적의 혈컨죽 매치업이 더 나빠졌다고 말합니다.
기존의 피락 및 용족 패키지를 빼고 엘리스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다른 카드들로 대체하며, 일부는 새로운 7 마나 활성제로 권한 박탈을 사용하는 "엘리스 도적" 실험이 있습니다. 리스트는 괜찮아 보이지만, 표본 크기가 작아 덱의 성능에 대해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드루이드 - 아즈샤라드루는 지난주에 두각을 나타냈지만 여전히 여러 리스트로 파편화되어 있습니다. ZachO는 올빼미우스를 사용하는 리스트의 경우 올빼미우스를 여러 번 복사하는 것만으로 상대를 죽이기에 충분하므로 마법 인형의 집을 쓸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가시살이 비룡은 엘리스를 위한 10 마나 활성제이며 복사해서 초과 데미지로 상대를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이 아키타입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탈영병 또한 이 아키타입에서 플레이되었지만, ZachO는 올빼미우스를 선호하는 추세로 탈영병이 밀려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합니다. ZachO는 이 덱에 대해 마음에 드는 점이 승리 수단을 구축하는 방식이 다양하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덱은 좋아 보이지만, ZachO가 지난주 비셔스 리포트에서 경고했듯이, 이 덱에는 승률을 부풀리는 출처 편향이 일부 있었습니다. 스트리머/전설 최상위 플레이어만큼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덱이 퍼지면서 승률이 다소 감소했습니다. 여전히 정착된 리스트는 없으며 어떤 방향이 다른 것보다 확실히 더 강력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최근 바쁜 일꾼 리스트가 인기를 얻은 것 같지만, 반드시 다른 리스트보다 더 나은 것은 아닙니다.
그 외 이 직업에서 흥미로운 점은 없습니다. WorldEight은 경작자 버프를 언급하며, 이 카드가 어떤 덱에도 맞지 않고 버프 낭비인 것 같다고 말하지만, ZachO는 이에 동의하지 않으며 이제 만일의 사태로 이어질 수 있게 된 의미 있는 버프였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ZachO는 카드가 전혀 플레이되지 않고 있어서 버프 받은 사실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고 인정합니다.
WorldEight은 또한 아즈샤라드루가 확실한 승리 수단을 조립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덱 중 하나이며, 플레이어가 선호하는 것을 조립하기 위해 다른 파츠를 교체해 넣을 수 있어 다재다능하다고 언급합니다.
악마사냥꾼 - 기존의 악사 아키타입(절벽악사, 어그로악사, 방판원악사)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주문악사의 경우, 버프 후 첫 24시간 동안 아키타입 승률이 약 46%까지 향상되었습니다. 그 후 어느 시점에 Jambre가 번데미지 위주의 리스트를 고안해 냈고 악마와의 거래나 지속되는 유산처럼 가치 지향적인 카드들을 많이 뺐습니다. 이제는 인재 발굴이나 잿불의 인장 같은 직접적인 데미지 카드를 더 많이 사용하며, 후반 밸류는 영원의 요새를 믿고 갑니다. 이 접근 방식은 효과가 있었고, 덱의 성능은 전설 최상위 구간에서 4티어 상위권에서 1티어 경계선까지 올라갔습니다.
ZachO는 이 덱이 현재 주로 전설 최상위 구간에서 플레이되고 있지만, 스킬을 많이 타는 덱이 아니므로 사람들이 최적화된 리스트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아래쪽 등급에서도 점유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래쪽 등급에서의 집계 승률이 나쁜 이유는 전설 최상위 구간 밖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빌드 때문입니다. ZachO는 Jambre 리스트에서 가장 회의적인 것이 영겁의 분쇄라고 말하지만, 그 자리에 넣을 더 나은 것이 있는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술사 매치업은 거칠고 전사도 쉽지 않지만, 다른 매치업들은 이 덱에 좋아 보입니다.
영원의 요새는 아키타입 내에서 단연 최고의 카드이며 발견이 가능해지도록 버프를 받은 후 훨씬 더 강력해졌습니다. 덱에서 가장 마나가 높은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닝 멀리건에서 가져야 할 최고의 카드이며, 2번째로 좋은 카드보다 약 7-8% 더 좋은 성능을 보입니다. ZachO는 1장의 카드를 찾기 위해 카드를 가는 게 중요한 아키타입을 좋아하지 않지만, 버프로 인해 가능해진 실행 가능한 새로운 아키타입이라는 점에서 좋아하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흑마법사 - 라팜은 3가지 버프를 받았고, 그 버프들이 도움이 되긴 했지만 승률 30%짜리 덱을 쓸만하게 만들기에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합니다. 덱은 이제 승률 35%입니다. ZachO는 레나탈이 제공하는 추가 생명력 10 없이 40장 덱을 구성하는 것이 큰 단점이 아니라고 플레이어와 디자이너 모두가 착각했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ZachO는 생명력 35의 레나탈은 훨씬 더 안 좋았으며, 그 시점에는 주로 컨트롤 덱들이 탈진 때문에 미러전에서 필요한 수단으로서만 플레이했다고 언급합니다. 덱이 40장이 되는 것이 추가 체력 5로도 상쇄가 안 된다면, 어떻게 다른 이점 없이 40장 덱이 쓸만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라팜이 승리 수단을 제공하긴 하지만, 이는 40마나 이상의 비용이 들고 10턴 넘게 후반전에 들어갈 때까지 플레이할 수 없는 승리 수단입니다. 이는 40장이라는 단점을 감수할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
또한 레나탈은 덱에 차선의 성능인 거미전차 1장을 넣을 뿐이지만, Rafaam은 (주로) 나쁜 카드 10장을 덱에 넣습니다. ZachO는 덱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더 많은 라팜 하수인들이 더 강력한 카드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ZachO는 구체적으로 탐험가 라팜, 대마법사 라팜, 거인 라팜을 통계적으로 가장 성능이 나쁜 라팜으로 지적합니다. 탐험가 라팜은 라팜 2장을 발견하거나 발견된 라팜의 비용을 줄여주도록 버프 되어야 합니다. 대마법사 라팜은 특히 9마나인 점을 감안할 때 모든 하수인 대신 모든 적 하수인을 변신시키도록 버프될 수 있을 것입니다. 거인 라팜은 생흡이나 환생 같은 추가 키워드를 가질 수 있습니다. 버프는 올바른 방향으로의 한 걸음이었지만,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합니다.
라팜흑마는 성공적인 디자인 승리로 간주되려면 승률이 약 47%까지는 올라가야 합니다. 또한 ZachO는 그가 보고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라팜흑마가 상위 플레이 레벨에서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바보들을 잡는 컨트롤 덱"이라고 말합니다. ZachO는 카드를 만드는 데 들어간 개발 시간을 고려할 때, 그리고 내년에 의미 있는 플레이를 보지 못한다면 낭비가 될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하위 랭크에서는 플레이 가능해야 한다는 바람을 재차 강조합니다.
슬프게도 최고의 라팜 덱은 컨트롤 덱조차 아니며, 그저 라팜을 사용하는 편린흑마일 뿐입니다. ZachO는 만약 라팜흑마를 플레이하고 싶다면 지배당한 동물술사와 울트라기가사우루스와 함께 편린 패키지를 사용하는 리스트를 추천한다고 말합니다. ZachO는 다음 비셔스 리포트에서 승률 면에서 완전한 골칫덩어리가 아닌 라팜 덱을 다루어 보겠다고 말합니다.
사제 - 사제에는 정말 아무 일도 없어서, 직업에 버프가 있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자리미사제를 다시 가져오려는 소규모 실험이 있지만, ZachO는 그 방향에서 가능성을 보지 못합니다. WorldEight은 떡대사제를 플레이해 봤지만 완벽한 마나커브에서도 충분히 강력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성기사 - 골판지 골렘 버프는 오라기사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았으며, 심지어 사람들이 덱에 이 카드를 넣지도 않는 수준입니다. 이 덱은 전설 등반에는 여전히 괜찮지만 상위 플레이 레벨에서는 성능이 떨어집니다. 어그로기사도 같은 상황입니다. 오라기사에서 골판지 골렘의 문제는 덱이 폭발력에 중점을 두지 오라 자체의 지속 시간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현재 리스트 또한 매우 빡빡해서 골판지 골렘을 위해 뺄 수 있는 명백한 대상이 많지 않습니다.
기타 잡다한 이야기들 -
결국 ZachO는 버프들이 모두 적중하지 않았고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더라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훌륭하지는 않더라도, 이제 라팜 덱을 작동시키는 방법에 대한 좀 더 명확한 방향이 생겼습니다. 버프들은 주문악사를 실행 가능한 새로운 덱으로 만드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제 버프는 직업에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ZachO는 사제가 현재 신뢰할 수 있는 후반전 수단이 없다는 주요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로테이션 이후에 버프가 더 관련성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팩 자체에 관해서는, 확팩이 더 영향력 있을 수 있었지만, ZachO는 설화 카드들이 그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냈으며 대부분이 쓸만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사제처럼) 플레이되지 않는 일부 설화 카드는 카드 자체 때문이 아니라 직업의 디자인 결함 때문입니다. 쓰레기로 보이는 유일한 설화 패키지는 법사(디자인 관점에서는 괜찮을 수도 있음)와 흑마(잘 디자인되었지만 경쟁력이 없음) 뿐입니다. ZachO는 설화가 상시적으로 있는 메커니즘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말합니다. ZachO는 너프가 없었다는 점을 매우 좋아하며, 아이러니하게도 개발팀이 지난 2개의 확장팩에서 각각 한 번의 큰 너프 패치를 제외하고는 너프에 대해 훨씬 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 같다고 합니다. ZachO는 이것이 메타의 톱 덱들을 너프 하는 대신 있는 그대로 존재하게 두는 것에 괜찮아 보이는 지난 2년 동안의 Team5 철학의 변화라고 말합니다. 그는 모든 밸런스 패치에서 ‘존재하는 덱을 다 죽이지’ 않는 이러한 급격한 디자인 철학의 변화 때문에 게임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느낀다고 말합니다.
수원시사울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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