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포스톰 2주차
1. 어그로 주술사(씹랄)
덱 설명
어그로 주술사는 컨트롤 덱을 때려부실 수 있는 능력을 포기하지 않고도, 다른 어그로 덱을 잡아먹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덱입니다. 이 덱은 땅굴 트로그와 토템 골렘, 야수 정령으로 이어지는 초반 미니언을 뽑아, 그것들의 과부하 시너지를 활용하여 시작과 동시에 대규모로 공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두 번째 공습은 주술사의 번 스펠들과 둠해머와 대지의 무기를 활용하여 게임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얼굴 없는 화염투사(흑드라군)의 추가는 둠해머의 말도 안되는 데미지 말고도 게임을 끝낼 수 있는 대체제를 주었습니다.
주간 노트
씹랄은 이번 주에도 아주 정당하게 1티어의 꼭대기에 남았습니다. 이 덱은 어떤 덱이든, 심지어 이 덱을 잡으려고 짠 덱 조차도, 순전히 카드의 힘으로만 찍어 눌러 조질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덱입니다. 이 덱은 게다가 미라클 도적이나 냉기 법사 등 더 좋은 스펠들을 가지고 있는 직업을 상대할 때에도 굉장히 상대를 답답하게 만듭니다.
2. 미라클 도적(주문 도적)
덱 설명
미라클 도적이 돌아왔습니다. 이것은 가젯잔 경매인을 활용하여 무지막지한 드로우를 펼치는 발리라의 전통적인 콤보 덱입니다. 미라클 도적은 냉혈, 절개, 맹독 등 상대를 패죽이기 위해 충분한 데미지를 주는 카드들의 조합으로 말도 안 되는 데미지를 상대에게 꽂습니다. 독한 마음의 자릴 카드의 추가는 그 카드의 부산물과 함께 추가적인 패 순환이나 값싼 콤보 등을 가능케 했습니다. 미라클 도적은 제대로 플레이하기에 가장 어려운 덱 중 하나이며, 잘 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하지만 잘 할 때에는, 하스스톤 상에서 가장 강력한 덱 중 하나일 것입니다.
주간 노트
"나보다 싼 곳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이 대사는 전설을 달고 싶어하는 수많은 느조스 기사, 방밀전사, 리노 흑마 등의 컨트롤 덱 유저들에게 비이익-엿을 선사하며 하스스톤의 대표 대사가 되었습니다. 은폐된 가젯잔은 때때로 느린 컨트롤 덱을 상대로 리로이를 찾기 위해 덱을 다 뽑아버리는 플레이를 가능케 했습니다. 미라클 도적의 강력함은, 완벽한 등급전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미라클 도적에게 장군!을 시전하는 어그로 씹랄에 의해서만 제지될 수 있습니다. 많은 플레이어들은 최상의 미라클 도적 덱을 찾기 위해 오늘도 수많은 다른 카드들을 테스트해 보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3. 느조스 기사
덱 설명
느조스 기사는 타락자 느조스 카드를 승리공식으로 사용하는 컨트롤 덱입니다. 기사의 수많은 초반 하수인들이 야생화됨에 따라, 기사의 초반은 대부분 영능 턴종으로 끝납니다. 기사는 여전히 당신의 중반 필드 클리어를 도와줄 수많은 필드 클리어 광역기를 가지고 있고, 빛의 군주 라그나로스의 힐 지속성이 신의 축복보다 좋은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후반까지의 생존이 가능해졌습니다. 느조스를 내어 2~3개의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살리는 것은 보통 승리하는 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몇 개의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이 죽었는지 카운팅을 지속해야 할 것입니다.
주간 노트
컨트롤 느조스 기사는 몇 개의 수정을 거쳐 등급전에 적합한 궁극의 형태로 변해 다시 한번 1티어에 눌러앉았습니다. 느조스 이 친구는 어그로 씹랄이나, 뜨는 별 템포 전사에게 강력하지만, 미라클 도적과의 매치에서는 드럽게 힘듭니다. 하지만 어그로 씹랄이 득세함에 따라, 미라클 도적과의 매치업은 끔찍하긴 하지만 그리 자주 만나는 상대는 아닙니다. 몇 번의 테스트를 거친 끝에, 현재의 리스트는 만약 위니흑마 플레이어가 기사 상대법을 알고 있을 시에 위니흑마에게 조금 약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위니흑마 자체가 기존에 생각했던 것 만큼 강하지 않기에, 등급전에서 위니흑마를 보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위니흑마가 1티어에서 나가 떨어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느조스 기사는 랭크에서 떠올랐습니다. 최근 드림핵 오스틴에서, 느조스기사는 굉장히 많이 플레이되었고, 승자 챠키(Chakki)가 그의 도적 밴 전략을 사용하여 느조스 기사로 꿀을 빠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덱은 이전에 예측했듯이 굉장히 강력하면서, 별을 따기 위해 굉장히 좋은 컨트롤 덱입니다. 등급전은 미드레인지 덱이 주를 이루기에, 대회에서 나온 덱처럼 욕-심이 가득한 커스텀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컨트롤 덱 상대로는 충분히 승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방밀전사를 상대할 때에는 당신이 인내심만 있다면 거의 꽁승에 가깝습니다. 우리는 다음 주에도 1티어가 우-서 경의 포근한 집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아아아아 너무 길어]
4.미드레인지 주술사(2번 씹랄)
덱 설명
1년 이상의 몸부림 끝에, 미드레인지 주술사가 공식적으로 돌아왔습니다! 미드레인지 주술사는 야수 정령, 불타는 토템, 토템 골렘 등의 카드를 활용해 효율적인 교환으로 필드를 컨트롤하여 템포 플레이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 후에 이 덱은 사술, 심연의 괴수, 불의 정령 등을 활용해 상대의 템포를 크게 끊어내고, 후반을 향해 가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합니다. 후반에는 둠해머, 알아키르 혹은 피의 욕망 등을 활용해 게임을 끝냅니다.
주간 노트
지난 주의 메타 스냅샷에 비해 미드레인지 주술사에게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Loyan과 Xixo에 의해 유명해진 덱 리스트가 올랐습니다. 이 덱은 기본적으로 다른 어그로 덱들과 충분히 해볼 만 하면서 컨트롤 덱 과의 매치도 놓치지 않는 하이브리드 사냥꾼의 주술사 버전입니다.
5. 템포 전사
덱 설명
전투 격노로 패를 순환하여 그롬마쉬, 라그나로스, 바리안 린 등을 찾아내 승리 공식으로 활용하는 미드레인지 전사입니다. 거품 무는 광전사, 블러드후프 용사 같은 강한 미드레인지 하수인들은 그들의 격노 매커니즘으로 인해 소용돌이, 구울 등의 전사의 소형 광역기와 잘 어울립니다.
주간 노트
템포 전사는 많은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토너먼트 대회나 등급전의 주요 선택 대상으로 급부상했습니다. 템포 전사는 유럽의 탑 8 예선에서 3명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전투 격노의 어마어마한 패순환과 강력한 미드레인지 하수인은 템포 전사를 굉장히 유연하게 만들었습니다. 템포 전사는 다른 전사 덱의 주요 과제인 컨트롤 덱 상대로의 압박을 훌륭하게 해 냅니다.
템포스톰 2주차 1티어 덱 번역입니다.
오역, 오타는 댓글로 제보바랍니다.
조만간 2,3,4티어도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