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램프 드루이드
설명
램프 드루이드는 초반에 마나를 펌핑한 후에 큰 하수인을 내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덱이다. 급속 성장이나 정신 자극과 같은 카드로 인해 고비용 하수인들을 덱에 포함 시킬 수 있다. 그 결과 상대가 처리할 수 있기 몇 턴 전에 고비용 하수인들을 낼 수 있다. 이는 상대에게 힘든 시련을 주며 특히 도발 하수인이 이에 한몫 한다.
주간 노트
램프 드루이드는 래더 상에 전사의 득세로 3티어의 최상위에 올라갈 수 있었다. 램프 드루이드는 고비용 구조나 필드 정리기의 부재로 인해 다른 드루이드 덱들보다 어그로나 템포덱에 취약하다.
데스윙은 현재 메타에서 여전히 필수 카드로 인식되고 있다. 당신이 크툰 전사나 다른 컨트롤 덱을 만나게 되면 램프 드루이드는 상대에게 악몽일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파멸의 예언자나 정신 지배 기술자가 좋은 카드가 될 수 있다.
14. 손님 전사
설명
손님 전사는 강력한 미드 레인지 덱으로써 험상 궂은 손님을 이용한다. 이 덱은 소용돌이 주문들을 이용하여 빠르게 필드를 채울 수 있다. 콤보 덱이기 때문에 어떤 덱들은 손님으로 가득 찬 필드로 인해 대처가 어려울 수 있다. 그 예로 성기사와 드루이드를 들 수 있다.
이 덱은 손패 유지와 덱의 꾸준한 승률을 위해 격노와 고통 수행 사제를 드로우로 사용한다. 손님 전사는 강력한 손님 플레이로 강력하게 판을 흔들 수 있다. 손님과 더불어 그로마쉬는 승리 카드로써 엄청난 데미지를 내기도 하고 게임을 끝낼 수도 있다.
주간 노트
래더 상에 크툰 전사의 득세로 인해 손님 전사는 승기를 잡기 위해 요그사론과 같은 카드가 필요했을 것이다. 우연찮게도 이것은 우리가 이번 주에 추가한 리스트와 똑같다. 어그로를 카운터 하기 위해 Thijs는 손님 전사에 깜짝 카드로 요그사론을 추가했다. 요그사론이라는 요소는 위니 흑마나 주술사를 상대함에 매우 좋으며 컨트롤 덱들에 대해서도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기대를 준다.
15. 냉기 법사
설명
냉기 법사는 하스스톤 초기부터 있어 왔던 덱이다. 간단히 말해, 냉기 법사는 패 순환, 알렉스트라자 뽑기, 데미지 카드들로 상대를 끝내는 것이 핵심이다.
메타가 몇 년 간 발전해 왔고 현재는 충분한 데미지를 얻기 위해 잊힌 횃불을 사용하게 되었다. 잊힌 횃불로 추가적인 데미지를 얻고 경우에 따라서는 마무리용으로 알렉스트라자가 필요하지 않게도 되었다. 전체적으로 냉기 법사는 매우 다재다능하고 강한 덱이다. 그러나 적절히 운용하기에는 힘들기도 하다.
주간 노트
점점더 많은 전사(용, 크툰, 방밀)가 래더에 보이는 상황에서 냉기 법사는 랭크에서 계속 떨어지는 중이다.
냉기 법사는 미드레인지 사냥꾼과 어그로 주술사와의 대전에서 고전하고 있다. 엄청난 초중반 압박 때문이다. 리노 냉기 법사 변형덱들로 시험을 해봤지만 정규전에서 이들 덱들을 이기기에 충분하다 입증하기엔 부족했다. 이와 같은 시도가 계속 된다면 냉기 법사가 랭크에서 떨어지는 대신 다시 랭킹이 올라가는 것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6. 주문 도적
설명
오래 전 각광 받던 주문 도적이 돌아 왔다. 가젯잔 경매인을 이용하여 덱의 모든 카드들을 뽑는 클래식 콤보덱이다.
이 덱의 순간 데미지는 치명적이며, 냉혈, 절개, 맹독은 상대를 꺾기 위해 필요한 데미지를 제공한다. 자릴은 새롭게 사용할 수 있는 옵션으로써 새 독들을 제공한다. 이는 덱에 추가적인 힘인 동시에 주문이기 때문에 가젯잔을 이용한 추가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주간 노트
발리라는 하스스톤 래더에서 완벽히 사라졌었고 반가운 변화가 오고 있다.
주문 위주의 게임 플레이로는 위니 흑마나 어그로 주술사, 용전사의 하수인에서 오는 압박을 견디기에는 부족하다. 래더에서는 크툰 전사, 크툰 드루이드와 같은 크툰 덱들의 인기가 한참 치솟았었고 도적은 10턴 크툰을 대응할 수 없었다.
확장팩 발매 이후 보였던 도적의 강함을 다시 보기 위해서는 메타가 매우 느려지거나 느조스 성기사가 부활해야 할 것이다. 이번 주 버전은 퀘스트 중인 모험가를 추가했다! 지난 주 이 덱으로 Amnesiac과 Chessdude가 전설 Top 10까지 찍었다.
17. 느조스 도적
설명
느조스 주문 도적은 저코 주문들을 이용하는 가젯잔 경매인을 이용하는 주문 도적의 방식을 유지한다. 하지만 승부를 내는 방식은 더 이상 리로이 젠킨스나 냉혈의 순간적 데미지가 아니라 강력한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으로 이득을 보고 후에 느조스로 재소환하는 것이다. 묘실 도굴꾼, 자릴, 언더시티 상인으로 인해 안정적인 마나 커브가 가능해졌고 더 이상 가젯잔 경매인에 심하게 의존하지 않게 되었다.
주간 노트
드림핵 Summer 덱리스트와 강력한 컨트롤 카운터덱으로써 느조스 도적은 강한 도적의 상태를 유지했다. 전사와 리노흑마가 인기를 얻으면서 당신의 미드레인지 덱들이 약하게 느껴진다면 느조스 도적은 당신에게 큰 무기가 될 것이다. 이 덱은 래더에서 기대치가 낮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언급한 컨트롤 덱들이 최근에 성공한 것을 고려하면 이 덱들을 카운터 하는 느조스 도적의 상승세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18. 느조스 성기사
설명
고대신 확장팩의 발매로 성기사가 부활했다. 고블린 대 노움 이전의 우서는 광기의 화염술사가 필드에 나오고, 평등이 잡히고, 필드 클리어 할 때까지 영웅 능력 누르는 것을 건너 뛰어야 했고 이 과정은 상대가 항복할 만큼 상대의 기를 꺾을 때까지 반복해야 했다. 고블린 대 노움은 성기사의 새 시대를 열게 했다. 당시의 덱은 코스트는 낮으나 좋은 하수인과 하나의 평등, 몇 개의 신성화로 무장하고 마나에 딱 맞게 내는 형태를 취했었다.
정규전이 발매 되면서 더 이상 쓸 수 없다 평가되던 미드레인지 성기사와 느조스 성기사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이전에 힐기사에서 부족하다 평가되던 한방을 느조스로 추가하면서 성기사는 원래의 컨트롤로 회귀했다. 빛라그나로스는 덱에 새롭게 추가되었는데 이로 인해 게임 후반 상대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고 신의 축복(어그로 덱 상대로 템포가 매우 느림)보다 좋은 치유 수단을 갖게 되었다.
주간 노트
우리는 현재의 메타에서 느조스 성기사와 그 플레이 스타일이 더 이상 살아남지 못하는 것을 목도했다. 많은 방밀이 파멸의 사절을 이용하는 크툰 덱들로 바뀌면서 느조스 성기사는 래더에서 그나마 강했던 매치업에서도 지게 되고 랭킹에서 같은 자리를 반복하게 된다. 애석하지만 이 현상은 지속될 것이다. 이 덱은 잘 해봐야 1티어, 2티어 덱 상대로 50/50 정도 될 것이고 래더에서 전설로 올라가기에는 그리 좋은 덱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19. 해적 전사
설명
해적 전사는 해적 시너지를 이용해 초기 필드를 강하게 만드는 어그로 전사의 변형덱이다. 전사의 몇가지 데미지 스펠과 무기를 이용해 해적 전사는 쉽게 맹공을 가할 수 있다.
극단적 공격젝인 덱으로써 해적 전사는 7-8 턴 전에 게임을 끝내려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사는 컨트롤 형태일 것이라 생각하기에 해적 전사의 어그로 형태를 예상하지 못해 깜짝 놀라 이 덱에 이점을 안겨 준다.
주간 노트
해전 전사는 슬로우 스타트 덱들을 징벌하는 덱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덱은 사냥꾼과 같은 미드레인지 덱들과 대전에서 좋으며 도적(도발과 같은 방어 수단이 없고 강화된 무기로부터 명치를 보호하는 힐이 없다)과 같은 덱들을 압살해 버린다.
Naiman은 상하이에서 열린 Starladder LAN에서 자격을 얻기 위해 해적전사를 포함한 모든 덱을 명치 덱으로 구성했고 이는 크게 성공했다. 그러나 이 덱은 여전히 기복이 있고 가끔은 쌩뚱맞은 드로우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성공하면 강력한 한 방을 날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