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에 곧 가게될 카드들 제작에 관해서...

1. 제가 어디선가 본봐로는 오리지널 카드를 야생으로 보내게되는 명예의 전당 시스템에 그 해당카드를 보유한 상태로 

명전에 가게되면 그게 일반카드가 됐던 황금카드가 됐던 그 카드의 제작비 100%를 가루로 돌려준다.

단, 카드 보유수가 다수가 되어도 덱에 넣을수 있는 한도 만큼만 보상되며 일반카드와 황금카드를 동시에 보유했을시

황금카드만 보상된다.

라고 이해 했는데 맞게 이해한건지요?

2. 그리고 이게 맞다면 명전에 곧 가게될 카드들은 일반카드가 됐던 황금카드가 됐던 없는 카드라면 무조건 제작 해놓고 

보는게 이득이 아닌가 싶어서요.  가루가 많다면 황금카드로...

가루 여유가 있다면 상관없겠으나 가루가 없는 저같은경우 엄청 안타까운 상황인데 다른 유저님들은 명전대비해서 

가루 여유를 두시는 편인가요? 

3. 법사 얼방부터 몇몇의 카드가 내년에 명전에 간다고 본거 같은데 내년이라 함은 2018년 1월 1일 부터인가요?

그리고 당연히 명전으로 보내기 얼마전에 공지는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