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스카바쉬 https://youtu.be/TqFAfJfh_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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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 다른 점은 시작부터 스카바쉬 필드에 가루바위 트로그와 힘센 바위턱트로그 하나씩이 있고, 턴마나 늘어나는
마나수정이 11, 즉, 돌아가면서 하수인 또는 마법을 그 턴동안은 쓰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첫 손패는 이글거리는 전쟁도끼, 죽음의 이빨, 마무리 일격, 고통의 수행사제 정도가 좋다 생각됩니다.
처음에 있는 두 하수인을 얼마나 빠르게 잘 처리하느냐가 공략에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하수인 모두 마법을 사용하면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여기서 무기는 마나 소모가 늘어나지 않으므로
이글거리는 전쟁 또끼와 죽음의 이빨을 이용해 처리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그 이후에 공격력이 센 하수인은 마무리 일격과 나 이런 사냥꾼으로 처리하고, 공격력이 낮은 하수인은
험상궂은 손님을 이용해서 처리하면서 필드 개체를 늘리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손님의 경우는 전투 또는 방어도 제작자와 연계하여 방어도를 쌓는 재료로 유용합니다.
아르거스의 수호자와 손님의 연계하는 경우에도 상당히 좋습니다. 스카바쉬의 하수인이 공격력 3인 녀석들이
좀 있어서 아르거스 수호자를 이용하면 도발과 함께 필드 개체를 늘릴 수 있습니다.
스카바쉬가 쓰는 비밀은 영웅 능력을 사용하면 무작위 적에게 피해를 5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필드 상황을 봐서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에서는 처음에는 생각을 못 해서 받아버렸고, 그 후에는 비밀을 빼지 않는 게
유리하다 판단해서 영능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정신 지배 기술자는 필드 개체가 밀릴 때 사용하면 되는데, 영상을 찍을 때는 하나씩 나와서 사용하지 못 했네요.
2-2 울다만 광산 https://youtu.be/EgiN_EpLR1o
일반과 다른 점은 0/3 짜리 도발을 소환하지 않는다 정도 입니다.
첫 손패에 드로우 카드가 들어오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데미지 10을 주는 폭탄은 6/6 골렘에 사용한다 생각하고, 전체 3데미지를 주는 카드 2장으로 필드를
한번 밀어버려야 공략이 가능하다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영능은 필드를 초기화 시킬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별로 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하수인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운적인 요소가 너무 많아서... 자기의 운을 시험해 보세요(?) ^^;
2-3 아카에다스 https://youtu.be/fD_0EeAIj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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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 다른 점은, 아카에다스 필드에는 0/5 짜리 가 나온다는 점과, 석상에 걸어지는 버프가 1/1 에서 3/3으로
, 그리고 석상을 제거하고 석상 하나당 1의 피해가 아닌 3의 피해를 준다는 것 입니다.
어느 쪽 필든 석상이 많이 있으면 좋지 않으므로, 많이 쌓이면 야생의 힘, 야생의 징표, 독성 씨앗과 같은 것들로
제거하고, 버프를 받은 석상이나 대지 정령은 자연화 등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광포한 늑대는 석상에 공격력을 부여하고, 파수병은 석상에 걸어서 석상을 줄여주기 위해 채용했습니다.
켈투자드의 경우는 도발 + 켈투자드를 생각해서 넣었는데, 하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석상을 제거하고 때리는
마법이 있어서 살아남기 쉽지 않을 걸로 생각됩니다.
야생의 포효의 경우, 아끼지 않고 단기전으로 생각해서 사용해 주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P.S 아카에다스르 깨고 인벤 시뮬레이터를 보니, 외국 사이트에서 추천 덱과 유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