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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영웅모드 '마녀' vs 위니흑마, 천정내열사제 - 한여름 밤의 카라잔

지하라
조회: 481
2016-08-19 22:52:14

 

 

제 2지구 '오페라에서 영웅 모드 마녀 미션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아군 필드에 0/10 짜리 도로시가 생기는데

 

이 도로시를 지키면서 적을 이겨야합니다.

 


상대는 은신과 돌진 하수인으로 도로시만 죽어라 패니

 

도로시를 지키면서 플레이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8턴이 되면 칼같이 뒤틀린 황천을 쓰고 

 

영웅능력으로 원턴킬을 내버리니 사실상 8턴 내에 

 

게임을 이겨야 하는 타임어택 게임인 셈입니다.

 


도로시 왼쪽에 하수인을 놓으면 돌진, 

 

오른 쪽에 하수인을 놓으면 도발이 부여됩니다.

 


끊임없이 하수인이 나오는 위니 흑마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단검곡예사와 저코스트 하수인으로 필드를 꽉 잡아버리고

 

공포마가 나올 타이밍이 되면 공포마 하나로

 

단검곡예사와 연계해서 적 필드를 지워버릴 수 있습니다.

 


(도로시 우측에 공포마를 내면 무한 도발이 걸려서

 

 절대 도로시가 맞을 일이 안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은 적이 마지막에 돌진 하수인을 냈다면 지는,

 

꽤 아슬아슬한 상황이긴 했는데 뭐 이겼으니까요!

 


실제로 몇 판 계속 굴려봤는데 굳이 공포마가 안나와도

 

어둠골 원로원이나 다른 하수인들이 도로시를 

 

굳건하게 지키면서 8턴 안에 끝내는게 가능했습니다.

 


근데 영상은 단검 곡예사와 공포마가 같이

 

활약하는 쪽이 더 재밌어서 이쪽으로 업로드 했다죠

 

 

 

 


사실.. 도로시를 지키기보다는 차라리 키워서(?!)

 

도로시로 직접 패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벤 '푸루다' 님의 사제덱을 참고해서 

 

살짝 변형 시킨 후 클리어해보았습니다.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18472


 

천정내열 덱인데 가루가 아~~주 적게 드는 데다가

 

운영도 쉽고 다른 덱에 비해 이 덱이 클리어하기 제일 쉽습니다.

 


'푸루다'님은 광기의 화염술사와 고통의 수행사제를 쓰셨는데

 

전 일단 8턴 안에 무조건 끝내야 되는 덱이기 때문에

 

좀 더 스피드를 내기 위해서 은신과 체력 2짜리 하수인들 까지

 

한번에 클리어 할 수 있는 느조스의 촉수를 2장 넣고,

 

누더기 골렘과 발톱의 드루이드를 마녀가 쓰기 때문에

 

도발을 무시하는 침묵 카드를 더 넣고자 무쇠부리 올빼미로 바꾸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

Lv44 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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