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렛미인트로듀스마이셀프
하스스톤 : 상크#3353
특징 : 골수 마법사 유저 (10렙부터 있는 카드들로 아무거나 꾸겨 넣고 냉기법사 시작했어요!)
여름에 하기 좋은 시원한 '냉기 법사'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2. 덱 소개
냉기 법사, 빙결 법사, 슈팅법사 등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우는 마법사 덱입니다.
초반에 두들겨 맞다가 9턴 ~ 12턴을 바라보면서 핸드에 차곡차곡 연계 하수인과 주문을 모아서
그 동안의 울분을 한방에 터트려서 승리하는 컨셉의 덱입니다. (주의 두들겨 맞기만하다가 울분만 쌓일 수 있음)
전사를 제외한 모든 직업을 상대로 운영력에 따라서 40~60%의 승률을 뽑아 낼 수 있는 매력적인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덱으로 5등급까지는 왔는데.. 요즘 대세가 손놈전사라서 더 이상 올라 갈 수가 없습니다 ㅠㅠ
방밀전사, 용방밀전사, 손놈전사... 그냥 전사 만나면 장렬히 전사합니다. 정말 승률 10~20%정도 인 것 같네요
이기는 판은 상대 손패가 저주를 받았거나 내 핸드가 유희왕 일 경우 뿐입니다.)
3. 기본 구성 및 응용
<정석에 가까운 구성>
승률을 1%라도 더 올리고 싶다, 돈이 많다!! 하시면
전리품 수집가(or코볼트 흙점쟁이) -> 혈법사 탈노스로 교체
난 조금 더 특별한 덱을 원한다!! 하시면
안토니다스 -> 말리고스로 변형해서 말리알렉법사가 되는 것도 좋습니다. (현재 제가 운용중)
<변형 구성>
현재 제가 운용중인 덱입니다. 하면서 아직도 계속 조금씩 변화를 줘보고 있습니다. 혈법사 탈노스 가지고 싶어요 ㅠ
이 덱의 특징은 환영복제, 케잔 비술사, 말리고스가 들어가 있다는 것 입니다.
환영 복제
적절한 타이밍의 환영복제는 명치, 얼음 방패, 파멸의 예언자, 타우릿산, 말리고스, 알렉스트라자를 보호하여
많은 변수를 만들어 내면서 승리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에 한 장 기용했습니다.
케잔 비술사
최근에 냉기법사를 의식한 것인지.. 케잔 비술사를 한장 씩 기용하는 덱이 많이 보였습니다.
얼음보호막을 뺏기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얼음 방패 뺏기는 순간 GG이기 때문에
다시 뺏어오려는 목적으로 기용했습니다만... 이후로는 한번도 그런 경우가 없었네요 ㅠ
상대방이 케잔이 없을 것 같다 싶으면 필드정리 or 딜확보 or 냥꾼이나 상대 법사의 비밀 뺏어오기 용도로도 사용합니다.
아 물론 혈법사 탈노스가 생기면 케잔비술사는 아웃입니다!
말리고스
초기에는 안토니다스, 알렉스트라자를 넣고 냉기법사를 운용했었는데
안토니가 생각보다 무겁고 타이밍이 잘 안잡히더군요. 하지만 딜이 부족할 때 안토니 캐리로 이긴 판도 몇 판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토니다스 + 알렉스트라자 + 말리고스의 조합도 해봤는데 더 무겁고 꼬였습니다.
결국 마지막으로 도달한 것이 말리고스 + 알렉스트라자인데 지금까지는 별 문제없이 잘 돌아가는 것 같더군요
말리고스 + 타우릿산 + 얼음화살 + 얼음창 + 얼음창 콤보 혹은 알렉스트라자 + 화염구 + 얼음화살 콤보
이렇게 두가지 경우의 피니쉬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기존 안토니다스 + 알렉스트라자 보다는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손놈 박살내기>
이런 것을 원하신다면 안토니다스를 기용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4. 멀리건
<기본 멀리건>
파멸의 예언자
초반 필드 정리를 위해서 들고가시는게 좋습니다.
제왕 타우릿산
말이 필요 없습니다. 모든 연계의 기본이 되는 가장 중요한 카드입니다.
공격 주문(불덩이 작렬 제외!)
멀리건에서 잡히면 들고가는게 좋습니다! 후반에 공격 주문 한장이 안나와서 마무리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며
혹여나 킬각을 넘어서 핸드에 넘치는 경우에도 필드 정리용으로 사용하면 되기때문!
드로우 카드
가능한한 빠르게 필요한 카드를 찾는 것이 중요하므로 들고가면 좋습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멀리건>
<그외 각 직업별 추천 멀리건>
마법사 : 얼음 화살 - 기계소환로봇 제거
얼음 보호막 or 얼음 방패 or 미치광이 과학자 - 명치 보호
흑마법사 : 얼음 화살 - 단검 곡예사 제거
주술사 : 얼음 화살 - 회전하는 자동제압로봇 제거
사제 : 화염구 - 죽음의 군주 제거
성기사 : 얼음 화살 - 단검 곡예사 제거
사냥꾼 : 얼음 화살 - 단검 곡예사 제거
얼음 보호막 or 미치광이 과학자 - 명치 보호
전사 : 얼음 화살, 얼음창 - 죽음의 이빨 사용 방해 or 거품무는 광전사 or 방어구 제작자 or 전쟁노래 사령관 제거용
(아몰랑 전사상대로는 유희왕 빙의가 답이에요)
도적 : 얼음 보호막 or 얼음 방패 or 미치광이 과학자 - 명치 보호
드루이드 : 딱히 우선 순위 없음
5. 덱 운용법
<기본 콤보>
제왕 타우릿산 + 말리고스 + 얼음 화살 + 얼음창 + 얼음창
얼음 회오리 or 눈보라 + 파멸의 예언자
알렉스트라자 + 공격 주문
<카드 활용법>
얼음화살
사용시 매우 신중하셔야합니다. 얼음화살 + 얼음창 + 얼음창 콤보를 위해서는 얼음화살이 반드시 1장은 필요하기 때문에
죽기직전이 아니라면 절대 2장을 다 써버리시면 안됩니다.
파멸의 예언자
어느 방법으로 사용되든, 제거되든 이득! 파멸의 예언자가 2장 필수카드인 이유.
상대의 저격기를 맞고 사망, 체력 7짜리 도발 하수인으로 사용, 필드 정리 가능!
환영복제 or 얼음 회오리 or 눈보라와 함께 나갈 경우 필드 정리 확률 상승!
하지만 완벽한 그도 피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침묵카드에 주의!!
실전 노하우
상대가 거울상을 걸었을 때 or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꺼냈을 때, 파멸의 예언자를 낸다면? 필드 정리가 매우 쉬워집니다.
거울상 -> 파멸의 예언자 -> 파멸의 예언자 복사
실바나스 윈드러너 -> 파멸의 예언자 ->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화염구 등을 이용하여 잡음 -> 파멸의 예언자 매혹
제왕 타우릿산
5턴 동전 + 타우릿산으로 바로 나가주는 것만이 최선의 선택이 아닙니다.
핸드에 타우릿산이 있다면 활용 가능한 콤보들이 모일 때 까지 최대한 기다렸다가 타우릿산으로 한번에 코스트를 줄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급할경우에는 체력 5짜리 도발 하수인으로도 사용 가능!
실전 노하우
핸드에 말리고스, 얼음창, 얼음창이 있을때 타우릿산을 필드에 낸다.
핸드에 얼음화살, 얼음창, 얼음창이 있을때 타우릿산을 필드에 낸다.
핸드카드가 8~9장 있을때 타우릿산을 필드에 낸다. 등
6. 마치며
공략을 올리면서 냉기법사 승률이 떨어지는게 느껴지는군요
냉기법사 공략이라고 쓰고 냉기법사 파훼법이라고도 읽죠... ㅠ
처음 공략 써보는데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냉기법사를 운용하시려는 분이나,
냉기법사 파훼법을 알고싶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주로 헝앱에서 활동하는데요 부끄럽지만
헝앱에서 사생대회 참여해서 입상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