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턴이 끝날 때마다 꿈 카드를 주시는 분이죠.
그렇다면 이세라가 2마리가 있으면 꿈 카드는 어떻게 될까요?
친구가 사제 만렙을 찍는걸 도와주는 김에 만렙을 찍고 정신 지배와 마음의 눈을 이용해서 한 번 실험해보았습니다.
사제의 대표적인 주문 카드 중 둘.
특히 정신 지배는, 아마 이것 때문에 피가 거꾸로 솟으신 분들이 많으리라 믿습니다.
친구와 노닥거리고 놀면서 패에 이세라를 한 장만 남긴채로 유지한 채 마음의 눈이 들어오길 기다렸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이세라를 복제하고 경보기를 쓴 친구가 이세라를 소환한 후, 정신지배로 이세라를 가져간 상황입니다.
첫번째 상황에서는,
이 미소 띈 자매가 2장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세라가 2장이면 중복된 것이 2장 들어오는 건가?
바로 다음 턴으로 넘어가서 실험을 해봤지만, 결론을 말하자면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상황에서는,
깨어난 이세라와 꿈이었습니다.
즉, 각각의 이세라가 각각 랜덤으로 꿈 카드를 만들어냅니다.
우연이라지만 겹쳐서 중복으로 꿈 카드가 만들어지다니, 그건 그것대로 신기하더군요.
그리고, 마침 깨어난 이세라가 패에 들어온 김에 실험해본 것이지만
복사해간 이세라도 역시 소환을 제대로 한 어엿한 이세라라는 것인지,
깨어난 이세라의 광역 대미지가 이세라끼리는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적으로 만난 이세라끼리도 깨어난 이세라의 대미지는 들어가지 않을 듯 싶군요.
(아쉽게도, 깨어난 이세라 실험은 스샷을 찍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마침 이세라를 전설 카드로 뽑아서 재밌게 쓰던 참에 좋은 기회다 싶어 약간의 실험을 해봤습니다.
사실 이렇게 될 일이 짜고치지 않는 이상 어지간하면 없으니, 그저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