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번째엔 둘다 허둥지둥 3페이즈까지 있는지 모르고 막 초반에 카드낭비해서 탈진뎀으로 죽었는데2번째에 센스있는분을 만나서 여유있게 3페이즈 끝나자마자 깼습니다.
시작부터 막 서로 비전골렘 꺼내주면서 펌핑해주는게 좋고 가고일은 초반에 내서 퍄퍄뎀을 막아줍시다.
질풍이라던가 질풍과 연관성이 있는 대지의 무기 같은 딜카드를 마구 낭비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무조건 내유닛에 펌핑하지말고 난투에 서로 낸 하수인중
페이즈 지나갈때마다 네파리안이 전체데미지를 주는데
체력이 높은 유닛 이름은 생각이 안납니다만 자신이 힐할때마다 상대방도 같이 힐해주는 카드
이런카드에 벨렌 보호막 촉수 등 막 발라줍니다. 상대편 필드에 내있어도 막 발라줍니다.
초반엔 피가 낮은 카드를 부딪혀서 자폭하며 공격하여 필드를 비워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딜은 최소한 낮은데미지 카드먼저 공격을 하고 내열발린 체 가득한 카드로 한두대 치면
페이즈 변경되는데 이때 네파리안이 각성하며 전체데미지를 주는데 강화된 카드 아니면 대부분 다 터져버립니다.
그래서 분산투자 강화보단 한 카드에 올인하는게 좋습니다.
질풍은 안전함을 위해 2페이즈가 지난후 써줍시다.
요점정리
1. 비전골렘 서로 맞펌핑, 가고일 있음 초반에 미리 내놓을것
2. 전체 2버프씩 해주는우두머리 카드는 필드가 좀 채워져있을때 낼것
3. 자기 카드가 아니라 필드에 강한 하수인이 있으면 상대편 카드라도 하나에 올인하자
4. 피낮은 하수인 억지로 자폭하며 공격하지 말것
5. 딜카드 낭비하지말고 페이즈 변경되면 그때 딜카드 풀것
6. 질풍은 2페이즈 지난 후 사용
7. 상대방이 패를 잘내거나 도움주는 패를 내었을땐 '감사', '칭찬' 등의 의사표현(인성)을 해줍시다
힘이 됩니다.